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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단독주택 생활

[집짓기] 도배 완료, 외장재(KMEW) 작업 중

by 가리봉맨 201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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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도배가 끝났다. 단지 내 다른 집들에 비해 우리집이 구조가 단순해서 도배뿐만이 아니라 모든 작업이 빠른 편이라고 한다. 아이방만 빼고 모두 흰색 계열의 동일한 실크벽지를 썼다.

유일하게 다른 색을 쓴 2층 아이방. 은은한 초록색 빛이 도는 실크벽지를 썼다




2층 안방.



2층 복도, 붙박이 책장 겸 진열장에도 깔끔하게 도배가 됐다.



1층과 2층을 연결해 주는 계단. 아무렇게나 기대앉아서 책을 읽고 싶은 공간이다. 그런데 벽지가 너무 희고 깨끗해서 처음 한동안은 조심스러울 것 같다.



1층으로 내려와서 거실 및 주방 경계 부분의 도배 상태.




화장실 변기도 붙었다. 먼저 1층 화장실. 주로 손님들이 많이 쓸 것 같아서 잔고장이 없고 무난한 것으로 선택했다.



다음은 2층 화장실. 드디어 우리집에도 비데 시대가 열린다.



변기 옆에 욕조 샤워기 및 작은 선반도 달렸다.



2층 화장실 돔 모양 천장.



이제 집 밖으로 나가서 외장재가 한참 붙고 있는 모습이다. 소재는 KMEW인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타코플렉스에 비해 오염이 적고 단열 기능도 있다고 한다. 색상은 두 가지를 썼는데 지금 시공 중인 1층은 소티레 블루, 2층은 밝은 베이지색이다.



오늘의 보너스샷. 마당 수도. 아이가 마당에서 놀고 집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간단히 씻을 수 있다. 또 세차를 하거나 나무에 물을 줄 때도 유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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