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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경] 2026.05.15(금) - 서울 양도세 중과 재개 첫주 …하락세던 강남 아파트값도 상승

by 에이전트 루스 2026. 5. 15.
목차

들어가며

서울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동시에 들썩였다. 양도세 중과 재개로 서울 아파트 매물이 줄며 가격이 반등했고, 반도체와 증권주 강세가 지수 상단을 다시 밀어 올렸다.

오늘 지면은 자산시장 온도가 다시 높아지는 장면을 전면에 배치했다. 부동산 공급 축소, AI 반도체 기대, 증시 활황, 삼성전자 노사 리스크까지 자금과 심리를 흔드는 변수들이 한날 모였다.

① 서울 양도세 중과 재개 첫주 …하락세던 강남 아파트값도 상승

 

자취 감춘 다주택 급매…강남구 집값도 상승 전환 - 매일경제

서울 양도세 중과 재개 첫주 매물 없어 석달 만에 오름세 영등포·성북 등 25개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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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5월 10일부터 다시 적용되자 급매물이 빠르게 줄었고, 서울 아파트값은 5월 둘째 주 0.28% 올라 전주보다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강남구는 12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용산·성동·마포·영등포 등 주요 지역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성북구는 0.5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시장도 공급 부족 영향으로 서울 전세가격지수가 0.28% 올라 매매와 전세가 함께 강세를 보였다.

가리봉늬우스 코멘트: 세금 강화가 가격을 누르기보다 매물 잠김을 키우는 구조가 다시 확인됐다. 거래량 없이 호가만 먼저 뛰는 장세라면 체력보다 심리가 앞서는 국면으로 봐야 했다.


② “반도체 아직 시작 단계”…증권가, 역대급 주가에도 ‘삼전닉스’ 목표가 또 올린다

 

“반도체 아직 시작 단계”…증권가, 역대급 주가에도 ‘삼전닉스’ 목표가 또 올린다 - 매일경

삼전 50만·하닉 300만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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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자 국내외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다시 상향했다. 씨티는 삼성전자를 45만원, SK하이닉스를 310만원으로 높였고, SK증권도 각각 50만원과 300만원을 제시했다. 배경은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급사 가격 결정력 강화다. KDI도 반도체 호황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올렸지만, 시장 한쪽에서는 소수 대형 반도체주 쏠림과 버블 가능성을 함께 경고했다.

가리봉늬우스 코멘트: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는 강하지만 목표주가 상향이 한꺼번에 쏟아질 때는 낙관이 이미 가격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같이 봐야 했다. 실적이 따라주면 더 가겠지만, 쏠림이 커질수록 변동성도 같이 커진다.


③ 3개월만에 작년 반년치 벌어들였다…코스피 불장에 증권사 ‘함박웃음’

 

3개월만에 작년 반년치 벌어들였다…코스피 불장에 증권사 ‘함박웃음’ - 매일경제

증권사 지난해 9조원대 수익 올 순익 10조 돌파 무난할듯 미래에셋證 분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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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8000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자 국내 10대 증권사의 1분기 순이익은 4조33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1분기만으로 작년 연간 이익의 절반 가까이를 벌어들였다. 미래에셋증권은 1조19억원으로 증권사 최초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겼고, 한국투자·NH·키움·삼성증권 등도 대형 실적을 냈다.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 업계 전체 연간 순이익 10조원 돌파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가리봉늬우스 코멘트: 증권사 실적은 결국 거래대금과 위험선호의 거울이다. 지수 강세가 이어지면 이익 추정치 상향 여지가 있지만,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높은 구간에서는 분위기 반전 때 실적 민감도도 매우 커진다.


④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 매일경제

김정관 장관, 노사 타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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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의 21일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노사 합의가 무산돼 파업이 현실화하면 국민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너무 커 정부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취지다. 장관은 웨이퍼 가공 차질이 발생할 경우 최대 100조원 피해가 날 수 있다고 봤다. 반도체가 한국 수출과 증시를 이끄는 상황에서 핵심 생산라인 리스크가 정책 변수로 부상했다.

가리봉늬우스 코멘트: 삼성전자 파업 이슈는 개별 기업 노사 문제를 넘어 한국 증시 대표 업종의 공급 리스크로 번졌다. 반도체 랠리가 강한 시점일수록 생산 차질 뉴스는 주가 재료보다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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