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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

[임장 후기] 인천 논현동, 논현지구 푸르내마을 지난 2월 18일(화)에 다녀온 인천 논현동 아파트의 임장 후기다. 지난번 경매 후기의 속편쯤 되겠다. https://bongman.tistory.com/101 [경매 후기]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체험기, 인천 아파트 제목에 "경매 후기"라는 말머리를 붙였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경매를 계속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첫 경매의 결과는 패찰, 즉 입찰한 물건을 낙찰받지 못했다. 입찰하기 전에 강의를 들었는데 강.. bongman.tistory.com 입찰 하루 전에 전화 임장을 했다. 부동산 두 군데에 전화했는데 두 사장님 모두 요즘 매매가 활발해서 내놓으면 바로 팔릴 것이라고 하셨다. 경매 물건 때문에 전화했다고 밝히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꽤 친절하게 대답해 주셨다. 요 며칠 경매 문의하는 .. 2020. 2. 29.
[경매 후기] 나의 첫 부동산 경매 체험기, 인천 아파트 제목에 "경매 후기"라는 말머리를 붙였다.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경매를 계속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첫 경매의 결과는 패찰, 즉 입찰한 물건을 낙찰받지 못했다. 입찰하기 전에 강의를 들었는데 강사님이 말씀하시길, 경매에 경험 삼아라는 말은 없다, 반드시 낙찰받고 이익을 남겨야 한다고 하셨다. 크게 공감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하지만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만큼 적당히 긴장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입찰한 물건은 인천 논현동에 있는 소형 아파트다. 이 부분도 뼈아픈데 강사님이 소형 아파트는 이제 경매로 이익을 보기 힘들니 분양이나 급매로 사고, 중대형 아파트에 입찰하라 하셨다. 이것도 들을 당시에는 이해했는데 굳이 경험을 통해 다시 배웠다. 낙찰자는 네이버 시세와 거의 비슷한..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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