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청약] 11월 첫째주 기업공개(IPO) 일정

어느새 10월도 한 주 밖에 남지 않았다. 11월 첫째주 기업공개(IPO) 일정을 정리해봤다. 3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받고, 6개 기업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모바일에서는 가로모드로 보셔야 표가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일정		종목	희망공모가	확정공모가	주관사
11/2(월)~3(화)	수요예측	네패스아크	23,400~26,500	-	미래에셋대우
11/3(화)~4(수)	수요예측	고바이오랩	18,000~23,000	-	삼성증권 대신증권
	공모청약	교촌에프앤비	10,600~12,300	-	미래에셋대우
	공모청약	클리노믹스	12,800~16,300	-	대신증권
11/4(수)~5(목)	수요예측	퀀타매트릭스	19,700~25,500	-	미래에셋대우
11/5(수)~6(목)	수요예측	명신산업	4,900~5,800	-	미래에셋대우 현대차증권
	수요예측	에이플러스에셋	10,500~12,300	-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수요예측	알체라	9,000~11,000	-	신영증권
	공모청약	모비릭스	13,000~16,000	-	한국투자증권

출처: http://m.ddaily.co.kr/m/m_article/?no=199427

네패스아크는 반도체 회로를 만드는 전공정이 끝난 뒤 웨이퍼를 넘겨받아 마무리하는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업체이다. 삼성전자를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은 36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27% 상승했다. 공모청약일은 11/9(월)~10(화)이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0121429256520108982&lcode=00

네패스아크, 상장 신주모집 올인…FI 중장기 투자 모색

알체라는 얼굴 인식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공모청약일은 11/11(수)~12(목)이다. 명신산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테슬라의 협력사로 선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7758억원으로 2018년에 비해 1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596억원으로 무려 326%나 급증했다. 공모청약일은 11/12(목)~13(금)로 정해졌다.

www.sedaily.com/NewsVIew/1Z94NCQMM7

[시그널] '1년 만에 30%'…'테슬라 부품사' 명신산업 상장에 웃는 투자자들

이상 2020년 10월 23일자 매일경제, 재테크 섹션을 참고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