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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책 리뷰] 글쓰기로 독립하는 법 - 정지우 지음 와이프한테 대략 6개월 한정이라고 했지만 앞으로 다시 직장인으로 신분으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다. 퇴사 후 며칠 지나고 나서 이 책이 떠올랐다. 구독 중인 매일경제의 토요일 책 소개 코너에서 처음 본 것으로 기억한다.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학교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구매가 완료됐다는 알림 메일이 왔다. 금세 다 읽었고, 한 번 더 읽고 나서 긴 리뷰를 쓸 예정이다. 그전에 짧은 리뷰를 먼저 쓴다. 나는 개발자라서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책 내용에 대부분 크게 공감했다. 특히 아래 발췌한 부분을 읽으며 나는 어쩌면 독립할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반면에 조직 안에서뿐만 아니라 바깥에서도 무언가 부지런히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 독서 모임을 하거.. 2025. 11. 17.
[책 리뷰] 요즘 바이브 코딩 - 클로드 코드 완벽 가이드 #1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283273 요즘 바이브 코딩 클로드 코드 완벽 가이드 | 요즘 바이브 코딩 | 최지호AI 파트너 클로드 코드의 완벽 가이드북이다. 현업 개발자인 저자가 매일 10시간 이상 투자하여 얻어낸 클로드 코드의 실전 활용법을 기초부터 고급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클로드 코드www.aladin.co.kr얼떨결에 Claude Code 해커톤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의 정식 명칭은 "SK AI SUMMIT 2025 Claude Code Builder Hackathon"이다. SK 그룹에서 매년 개최하는 'SK AI SUMMIT' 컨퍼런스의 여러 이벤트 중 하나다. 본선이 11월3일인데 기본적인 기능만 써왔기 때문에 .. 2025. 10. 31.
[책 리뷰] 고딕 × 호러 × 제주 감사하게도 그믐 서평단에 선정돼서 읽고 리뷰를 쓴다. 그믐에서 나는 '가리봉탁구부'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다.https://www.gmeum.com/meet/2107?talkId=151255로 혼저 옵서예"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 작가 무경입니다. 은 이제 제것입....... 죄송합니다. 이번 장르살롱에 한해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제주도에 가 보셨나요? 제주도는 아름다운 풍광을" data-og-host="www.gmeum.com" data-og-source-url="https://www.gmeum.com/meet/2107?talkId=151255" data-og-url="https://www.gmeum.com/meet/2107?talkId=151255" data-o.. 2024. 12. 28.
[그믐] 장맥주북클럽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함께 읽기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 정진영 지음/무블출판사 정진영 작가님의 소설집, '괴로움 밤, 우린 춤을 추네'를 함께 읽고 있다. 모임장은 최근 영화화된 '댓글부대'의 작가, 장각명님이다. 모임장이 질문을 던지면 참가자들이 그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모임이 진행된다. 그 기록을 포스팅한다. 참고로 '꿀돼지'님이 정진영 작가님이시다. 부동산 관련 에피소드가 있는지 여쭤봤는데 소설 속의 부동산 이야기가 모두 경험담이라고 답변해 주셨다. 작가님,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최소한 부동산쪽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모임 마감이 이틀 남았고 아직 답글을 달지 못한 질문이 10개 넘게 남았다. 한 개도 빼놓지 않고 모두 참여하고 싶지만, 물리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 끝. 2024. 3. 31.
[그믐] 불멸의 디스토피아 고전 명작, 1984 함께 읽기 1984 (일러스트) - 조지 오웰 지음, 루이스 스카파티 그림, 김기혁 옮김/문학동네 독서 모임 그믐에서 '1984' 함께 읽기에 참여하고 있다. 전에 대강 읽었던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새롭다. 첫 번째 발제문은 책에 나오는 다양한 억압 수단 중 가장 폭력적인 수단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나는 마침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인 성적인 억압이 가장 폭력적이라고 답했다. https://www.gmeum.com/meet/1204?talkId=76088 불멸의 디스토피아 고전 명작, 1984 함께 읽기 안녕하세요 안온입니다. 이번 모임은 유명한 디스토피아 고전, 입니다. 읽어본 적이 없더라도 많은 이야기를 들어 대략적인 내용을 아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저 또한 그런 얕은 정보들을 www.gmeum.. 2024. 2. 26.
[책 리뷰]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1. 책을 먼저 읽고 작가가 만든 영화를 봤다. 영화 제목은 버블 패밀리. 실제 만들어진 순서는 영화가 먼저고 책이 나중이다. 작가는 영화의 뒷 이야기를 책으로 썼다고 했지만 (좋은 의미로) 겹치는 부분이 많다. 두 콘텐츠가 서로의 여백을 채워준다. 그래서 책 리뷰를 쓰고 있지만 영화 이야기도 알게 모르게 좀 섞일 것 같다. 2. 이들의 가족사가 곧 한국의 근현대사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작가의 아버지(이하 마풍락씨)가 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공업 도시가 된 울산에서 직장을 얻으며 이 가족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울산에서 아파트 갈아타기로 자산이 몇 배로 튀는 경험을 한 이들은 서울 입성을 결심한다. 88올림픽, '주택 5백만호 건설' 정책 등의 흐름을 타고 이들의 집장사는 승승장구한..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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