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갤럭시북31 [매경] 2023.02.20(월) - 4대 금융지주 이자이익 비중 '82%' | 1면 |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영업이익의 80% 이상을 이자로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사업 구조가 이자수익에 편중됐음이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총영업이익 48조4038억원 가운데 82%(39조6739억원)가 이자이익이었다. 4대 금융지주에 속한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이자이익 의존도는 90%를 넘어섰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650754 앉아서 돈 번 4대금융지주 이자이익 비중 무려 '82%' - 매일경제 美·日 은행은 50%대 수준 www.mk.co.kr 메모 : 해외 금융사는 신사업과 해외 투자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비율이 비슷하다. 실제.. 2023.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