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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19

[매일경제] 2021.10.16(토) - 네이버,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AI 전문회사 설립 추진 | 1면 | 네이버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전문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네이버가 AI 기술과 인력을 제공하고, 소프트뱅크는 자본과 전 세계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한일 합작' AI 전문회사인 셈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AI를 개발하는 '클로바 사내독립기업(CIC)'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989608/ [단독] 이해진 손정의 AI동맹 수조원 쏟아붓는다 네이버 AI인재·기술에 소프트뱅크는 조단위 투자 예상 美·中 공룡기업 견제할 Z홀딩스 이어 두번째 韓·日합작 www.mk.co.kr 메모 : 양사가 각자 자회사인 라인과 야후재팬 경영을 통합해 지난 3월 출범한 Z홀딩스 후 두 번째 의기투합.. 2021. 10. 16.
[매일경제] 2021.09.10(금) - 분양시장에도 대출제한 불똥, 중도금 대출 제한 우려 | 1면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9일 카카오와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해 '동일 기능 동일 규제' 원칙을 강조했다. 그동안 '혁신'을 위해 빅테크와 핀테크에 다양한 혜택을 줬던 금융당국이 앞으로 이들에 대해 기존 금융권과 똑같은 규제를 적용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것이다. 금융 감독당국 입장 선회로 향후 온라인 금융 플랫폼에 다양한 규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72746/ 네이버 카카오 200만 주주 `울상`…금융위 "규제 예외 유예 없다" 고승범 위원장 "기존 금융권과 동일한 규제 원칙 적용" 금융위-업계 간담회…네이버·카카오주가 이틀째 급락 www.mk.co.kr 이어지는 기사 내용을 옮긴다. 금융당국은 지난 7일 카카오페이.. 2021. 9. 10.
[매일경제] 2021.09.08(수) - 민주당,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 제재 의지 밝혀 | 1면 | 더불어민주당이 시가총액 100조원대, 연간 매출액 4조원대 공룡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 '벤처 신화' 카카오를 골목상권을 침범하는 '문어발식 확장'으로 간주하고 불공정 거래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플랫폼 시장의 '공정경제' 이슈 부각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64123/ 골목상권 표심 잡으려 카카오 겨누는 與 국회토론회서 "카카오 문어발·독점의 대명사" 비난 대선 앞두고 쟁점화…업계 "소비자 편의성 무시" www.mk.co.kr 같은 기사에 실린 IT 업계의 입장을 옮긴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정부 지원도 없이 민간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플랫폼 시장을 성장.. 2021. 9. 8.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3일째 종이신문을 받아보고 있다. 아침마다 현관문 열고 나가 마당을 가로질러 대문에 널린(정말 빨래처럼 널려있다) 신문을 갖고 들어온다. 그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1년 구독료가 부담스러워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 알고 보니 월 구독(2만원)도 가능했다. 여차하면 다음 달에 해지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질렀다. 그래도 구독하는 동안 조금 더 열심히 보려고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관심 기사를 사진 찍어 올리고 그 밑에 한 줄 평을 다는 방식으로 하고 싶었다. 하지만 저작권이 문제가 될 것 같다. 사진은 인증샷 느낌으로 그 날 날짜가 나온 것 하나만 올리겠다. 페이지 A2(종합)에 실린 기사로 시작한다. 실리콘밸리 IT공룡들이 '지금이 기회'라고 인식하고 M&A를 단행하고 있다고 한다. 300조원의 자금..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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