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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언교수2

[매일경제] 2021.08.31(화) - 국토교통부,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 10곳 발표 | 1면 | 경기도 의왕·군포·안산 접경지에 4만1000가구, 화성 진안에 2만9000가구 규모 공공택지가 새로 조성된다. 그러나 서울에서 지나치게 멀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아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를 흡수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 10곳을 발표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838017/ 발표날부터 시장에선 `콧방귀`…의왕 군포 안산, 평촌급 신도시 짓는다 3차 신규 공공택지…수도권·대전세종에 14만가구 공급 2026년부터 입주자 모집…서울과 거리 멀어 수요는 의문 www.mk.co.kr 이어지는 기사 내용을 옮긴다. 가구 수로는 총 14만가구이며 .. 2021. 8. 31.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가 1면 하단에 실렸다. 어제 부동산 투자자 입장에서는 빅뉴스가 있었다. 그동안 수도권 비규제 지역은 전매제한 기간이 짧아서 분양권 투자 목적의 청약 신청자들이 많았다. 총 거래대금의 20% 수준인 계약금으로 부동산 거래가 가능했던 것이다. 오늘 7월부터는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야만 부동산을 팔 수 있다. 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사실상 수도권 전역과 5대 지방 광역시 전부다. 당장 오늘 9월 분양 예정인 한화포레나 인천연수, 인천 부평 청천2구역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규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오늘은 '신동탄 포레자이'의 1순위 청약일이다. 경쟁률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https://www.forena.co.kr/apt/sales/list 한화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F..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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