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비파이1 [매일경제] 2022.01.05(수) - 횡령한 돈 겨우 5% 회수, '1880억 먹튀' 빌미 | 1면 | 4일 대검찰청의 '2021 범죄분석'에 따르면 2020년 개인·기업 등의 횡령 피해액은 2조7376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자금 회수는 고작 1312억원에 그쳤다. 횡령 피해액의 4.8%만이 겨우 회수된 셈이다. 더욱이 회수액 1312억원에는 수년 전 발생한 횡령 자금 회수도 포함된 수치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1/10174/ 두세배 환수는 커녕 5%만 되찾아…매년 6만명 회삿돈에 손 댄다 매년 6만건 범죄 터지지만 3조원 중 겨우 1300억 되찾아 2021년 상장사 배임·횡령 공시 45건 개인투자자 발동동 오스템 횡령범 李모씨 자금 쪼개기 정황 포착 최근 아내에 건물증여도 www.mk.co.kr 메모 :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폐지 여부는.. 202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