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퇴직소득공제1 [매경] 2022.05.30(월) - 성장 꺾인 IT공룡 '채용 다이어트' | 1면 | 지난해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했던 네이버가 올해 채용은 경력직 중심으로 바꾸고 예년 수준인 500~700명으로 축소한다. 지난해 네이버는 1100여 명을 뽑았는데 올해는 지난해의 7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개발자의 경우 퇴사자를 비롯한 자연 감소분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인력을 충원하고, 그 대상도 5년 차 안팎의 '허리급' 인력 채용에 집중한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5/474371/ [단독] 네이버마저 채용 군살빼기…`코로나 특수` 사라진 IT 고용 한파 작년 1100명 뽑은 네이버 올핸 600명 안팎 채용계획 게임업계도 비대면 특수 사라져 `개발자 모시기` 주춤 www.mk.co.kr 메모 : 게임업계에서도 '대규모 채용' '..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