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S프랑스인수1 [매일경제] 2021.08.10(화) - 폐지 예고했던 민간 임대등록사업 제도, 현행 그대로 유지 | 1면 | 여당과 정부가 주택 가격 폭등의 주범으로 지목하며 전격 폐지를 예고했던 민간 임대등록사업 제도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룸·빌라·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이 중단 없이 허용된다. 또 임대 의무 기간을 채우고 자동 말소된 민간 임대주택사업자의 경우 아파트와 비아파트 관계없이 현행대로 무기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8/771759/ [단독] 전세난 심해지자…주택임대사업 양도세 혜택 그대로 유지한다 당정, 폐지 예고했다가 철회 원룸·빌라 신규임대사업 허용 www.mk.co.kr 이어지는 기사 내용 중 여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한 부분을 옮긴다. 9일 더.. 2021.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