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마감이 완료됐다. 멋도 모르고 신발 신은 채로 올라갔다가 시공사 사장님한테 혼이 났다.



창문 턱 부분도 마감이 완료됐다. 아래 사진은 계단 중간에 위치한 창이다.



2층 복도 중간에 푹 들어간 공간이 있는데 내부목공팀에 부탁해서 책장 겸 장식장을 만들었다. 사실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나왔다.



1,2층 화장실의 방수 처리도 완료됐다. FRP 방수 처리가 됐는데 보통 주택에는 잘 안하고 선박에 하는 방수 처리라고 한다. 집에 물 샐 일은 절대 없을 듯 하다. 첫번째 사진은 1층 화장실, 나머지 두 장은 2층 화장실이다.





다락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지만 창문 주변 마감이 끝났고, 주변도 대강 정리됐다.




오늘의 마지막 샷은 컴퓨터방의 코너창으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이다. 몽환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참 좋다.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가리봉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