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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단독주택 생활

[집짓기] 외장 마무리 작업 중, 마루/주방가구/붙박이장 완료

by 가리봉맨 201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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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케이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그리고 바닥 마루가 다 깔려서 어찌됐든 당장이라도 이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주방가구 및 각종 붙박이장도 설치됐다.

마당에서 바라본 건물 정면. 외장 케이뮤 마무리 작업에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시고 있다. 작은 집에 저렇게 많은 분들이 매달려 있으니 왠지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집에 비해 정말 드넓은 현관, 그리고 붙박이 신발장.



현관에서 바라본 거실. 마루는 여러가지 소재 중에 습기에 강하고 걸을 때 소음이 없는 강마루를 선택했다.




오늘의 메인! 싱크대를 비롯한 주방가구를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역시 집 크기에 비해 넉넉한 넓이를 자랑하는 다용도실. 설겆이거리는 여기에다 주로 숨겨놓게 될 듯.



그냥 평범한 인터폰.



2층으로 올라가서 복도 바닥.



화장실 밖에 분리된 공간인 파우더룸의 가구. 아직 세면대 같은 도기류가 설치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아이방 바닥과 붙박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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