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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경] 2023.05.17(수) - "韓·印尼 공급망, 中의존도 낮출 기회"

by 가리봉맨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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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제조를 넘어 시장 공동 개척까지 양국 공급망 협력수준을 한 단계 높이자." 바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16일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매경 글로벌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네시아의 원자재가 결합하면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맞서 글로벌 전기차산업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737511

 

"韓·印尼 공급망, 中의존도 낮출 기회" - 매일경제

매경 글로벌포럼…양국 협력 업그레이드인니 투자장관 "기술·자원 합쳐 배터리산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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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협력을 강화하여 전기차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네시아의 원자재 결합은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출 협상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농업과 금융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뤄지며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시장 상승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World |

아르헨티나가 기준금리를 역대급으로 올리며 물가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중도좌파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추구한 포퓰리즘의 결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이 통제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https://www.mk.co.kr/news/world/10737439

 

좌파가 망친 아르헨, 살인물가에 '금리 97%' - 매일경제

10월 대선 앞두고 현금 살포가뭄 겹쳐 4월 물가 109% 쑥페소화 값 한주 새 20% 뚝악순환 속 정부 부채 급증위안화 사용 늘려 中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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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아르헨티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역대급으로 인상했지만, 추구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여전히 통제되지 않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 왜곡을 야기하고 정부 부채 상환 부담을 더욱 가중시켜 디폴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기준금리 인상 외에도 다양한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며, 위안화 사용 확대와 IMF와의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업계와 경제학자들은 금리 인상과 외환 개입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과 가격 통제가 시장 왜곡과 투자 억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경제·금융 |

국가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정부 빚을 일정 수준 이내로 관리하는 재정준칙을 도입하기 위한 국회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737408

 

나랏빚 1000조에도…또 뒤로 밀린 재정준칙 - 매일경제

기재위 소위 안건 52개 중재정준칙 가장 끝에 다뤄회의 첫날엔 논의조차 안 해1년 남은 총선 의식한 與野예타 완화법은 소위 신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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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국회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된다. 재정준칙은 정부 지출을 줄여 국가의 빚을 일정 수준 이내로 관리하기 위한 것인데, 야당과 여당 사이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본법에 우선권이 주어져 재정준칙 논의는 밀렸으며, 여당은 재정위기로 인해 법 조항에 적자 상한을 못 박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야당은 이미 정부 재정이 재정준칙 한도 내에서 운용되고 있어 당장 법제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는 여야가 공감하지만 법제화 시급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 Business |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고자 북미 지역에 전기차(EV) 공장 설립을 서두르는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이어 멕시코 생산시설의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37402

 

기아, 멕시코서 전기차 생산 '잰걸음' - 매일경제

현대차그룹, 美IRA대응 강화최종조립 조건 맞추기 차원누에보레온 주지사 SNS서"공장 확장 전기차 허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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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현대차그룹은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고 있는데,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 생산시설의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IRA의 조건에 따르면 전기차 최종 조립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미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건설 중이며, 멕시코 공장에서도 전기차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신규 설비 건설이나 기존 라인 증설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에 전기차 364만대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의 전동화 생산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생산이 진행 중이다.

| 디지털테크 |

카카오가 공동체 전체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결여된 사업군에 대한 대대적인 교통정리에 들어갔다.

https://www.mk.co.kr/news/it/10737434

 

사업 재조정 사활 건 카카오 … 클라우드·AI 중심 재편 - 매일경제

엔터프라이즈 구조조정부터'다음' 포털 사내독립기업 전환공동체 혼재된 사업 교통정리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집중AI사업은 카카오브레인 중심인력 중복 등 효율화 작업 병행

www.mk.co.kr

AI 요약 : 카카오는 비주력 사업군의 구조조정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결여된 부분을 개선하고 있다.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광고 플랫폼 등은 유지하면서, 기타 비주력 사업군을 구조조정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 회사는 카카오의 사내독립기업으로 AI 기반의 기업 간 거래(B2B)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그러나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AI 사업군은 카카오브레인으로 이전되는 것이 유력하며,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성장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비주력 사업군의 개선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클라우드 분야를 중점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다.

| 증권 |

이달 증시 거래대금이 전달 대비 31% 급감한 가운데 공매도는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말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활용한 주가조작으로 동반 하한가 사태가 발생한 이후 거래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mk.co.kr/news/stock/10737429

 

이달 주식거래 31% 급감…공매도만 늘었다 - 매일경제

공매도 하루 평균 7000억 … 코스닥은 76% 급증배터리 관련주 주가 단기과열주가조작 사태 겹쳐 투심 악화에코프로 형제에 공매도 몰려포스코퓨처엠도 잔액 47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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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이번 달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전달 대비 31% 급감하고, 공매도는 급증하는 상황이다. 주가조작으로 인한 하한가 사태 이후 증시가 소강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양극재를 중심으로 한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거래대금은 감소하고 있지만 공매도는 증가하고 있어 증시가 과열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가조작 사태로 인해 시장의 투자심리가 약화되었으며, 단기 급등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 관련주인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 등에 대한 공매도가 집중되고 있으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 상승률은 크다. 소액주주의 수도 증가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포스코홀딩스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을 매수하고 있다.

| 부동산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차3법뿐 아니라 현 전세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대인의 갭투자 등으로 임차인들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겠다는 의미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737366

 

"전세제도 수명 다해…새판 짜겠다" - 매일경제

원희룡 국토부장관 취임1년"갭투자 조장·임대차3법 등전세제도 근본적 변화 필요"전세보증사고 이미 1조 돌파전월세 신고제 1년 더 유예"집값 상승 반전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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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세제도와 임대차3법 개편을 통해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세제도의 갭투자 문제와 심각한 사기 문제가 있다며, 에스크로 제도 도입과 가격 규제 등의 전세 제도 개편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세사기 특별법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을 위한 경매 절차 지원은 예산과 관계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임대차3법 중 하나인 전월세신고제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내년 5월 31일까지 유예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를 통해 전세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을 추진하고자 한다는 원 장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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