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함마드빈살만1 [매경] 2022.11.17(목) - 빈살만, 韓기업과 21개 통큰 신사업 | 1면 |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 방한에 맞춰 수십조 원에 달하는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간 투자협약이 체결된다. 빈살만 왕세자는 총사업비가 5000억달러(약 663조원)에 달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사우디의 최고 실권자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과 사우디 투자부는 17일 총 21건에 달하는 투자·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할 예정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34155 빈살만, 韓기업과 21개 통큰 신사업 - 매일경제 사우디 왕세자 오늘 방한, 광폭 행보그린수소·철도차량·방산 사업 논의투자협약 규모 수십조원대 전망 www.mk.co.kr 메모 : 이 중 6건은 한국전력 등 정부기관이 참여하고, 나머지 15건은 기업 간 MOU인 것.. 2022.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