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오디오1 [매경] 2023.02.09(목) - "물이 모자라" 여수광양 산단 시동끈다 | 1면 | 전라남도 지역의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석유화학·철강 업체들이 대거 입주해 있는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 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포스코, LG화학 등 여수·광양에 공장을 둔 기업들은 공업용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정비 시기를 일제히 상반기로 앞당길 계획이다. 정비 작업에 돌입하는 방식으로 공장 가동을 순차적으로 멈추는 것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636537 [단독] "물이 모자라" 여수광양 산단 시동끈다 - 매일경제 남부 최악가뭄, 산업계 비상공업용수 6월께 바닥 전망포스코·금호석화 등 16곳조기 공장정비 '고육책' www.mk.co.kr 메모 : 여수·광양산단에 입주한 포스코, 현대제철, LG화학, 한화에너지, 금호석화 등 16개 기업은 정.. 2023.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