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이익4조1 [매일경제] 2022.02.09(수) - 집값 너무 올라, 정든 동네 떠난다 | 1면 | 집값 상승의 여파로 서울 시민들의 거주지 이동 구조도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살던 지역 내에서 이주하는 비율보다 다른 동네로 이주하는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입자 거주지별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시도 내 매매는 2만253건으로 시군구 내 매매 1만9383건보다 높게 집계됐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02/116073/ "결국 정든 마포 떠났죠"…영끌해도 외곽 밀려나는 서울 시민들 오래 살던 지역 포기하고 저렴한 외곽서 주택구입 작년 서울서 他區로 이동, 같은 구내 이사 첫 추월 www.mk.co.kr 메모 : 시군구 내 매매는 같은 구내 매매를 의미하고, 시도 .. 2022.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