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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2

[매경] 2022.12.05(월) - 'K제빵' 진격.. CJ, 美에 대규모 신공장 | 1면 | 뚜레쥬르, 빕스 등 CJ그룹 내 외식사업을 담당하는 CJ푸드빌이 미국 현지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짓는다. 현재 공장용지를 물색하는 단계로 이르면 내년에 착공한다. CJ푸드빌은 2030년까지 뚜레쥬르 미국 현지 매장을 1000개까지 늘리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뚜레쥬르 사업의 본무대를 미국으로 옮기는 파격적인 구상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55481 'K제빵' 진격 … CJ, 美에 대규모 신공장 - 매일경제 1천억 투자해 내년 착공, 뚜레쥬르 생산거점 역할美서 올 가맹계약 50건 … 2030년 매장 1천개 목표 www.mk.co.kr 메모 : 회사는 미국 매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100개, 2030년 1000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22. 12. 5.
[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비 오는 금요일 아침이다. 1면 하단에 CJ그룹이 뚜레쥬르를 매각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작년부터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것이다. 구체적인 매각대상은 CJ푸드빌의 뚜레쥬르 사업 부문이다. 뚜레쥬르는 1997년 1호점을 열었고 가맹점 수는 1,318개로 파리바게뜨(3,366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한다. A23페이지 'RayTheM'면에서 관련 기사가 이어진다. CJ푸드빌 사업 구조조정 일지가 표로 실렸다. 주요 부문을 살펴보면 2018년에는 빕스 매장 20속, 계절밥상 매장 25곳의 영업을 종료했다. 2019년 4월에는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의 경영권을 매각했다. 검색해보니 CJ푸드빌 측에서 뚜레쥬르 매각설을 부인했다는 기사도 있었다. 어찌 됐든 CJ그룹이..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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