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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1.03.11(목) - LG화학, 재활용 플라스틱 TF 조직 '피닉스팀' 출범 | 기업&증권 | LG화학이 미래 먹거리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점찍었다. 이를 위해 사내 TF조직인 '피닉스팀'을 정식 출범했다. 이 팀은 최근 LG화학에 영입돼 첨단소재사업본부 엔지니어링 사업본부장을 맡는 스티븐 김 전무가 총괄한다. 김 전무는 "배터리에서 성공한 것처럼 재활용 플라스틱에서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조직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남철 본부장, 스티븐 김 전무, 피닉스팀으로 이어지는 간단한 업무 구조로 사내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31214/ "배터리만 있는 게 아니다"…LG화학 미래 짊어진 불사조 피닉스팀 [Cover Story] LG화학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 이.. 2021. 3. 12.
[매일경제]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 1인분도 배달, 이젠 '혼송' 전쟁 쭉 넘어가서 A6면(원아이템 배송 시대)부터 시작한다. '혼송(혼자 배송)' 서비스가 쇼핑 문화를 바꾸고 있다. 먹거리 중심의 각종 생필품을 1개 단위 소량이라도 집 근처에서 1시간 안에 배달해준다. 쇼핑에서도 극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로 통칭되는 20·30대)를 타깃으로 편의점 3사에 이어, 기업형 슈퍼마켓(SSM), 'B마트'를 런칭한 배달의민족 등의 업체들이 잇달아 서비스를 시작했다. 혼송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은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1인 가구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1인 가구는 598만7000가구(29.8%)로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가구(596만2000가구·29.6%)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1인 가구 부상은 대형 매장 중심이던 유통..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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