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한 주가 시작됐다. 오늘 매경 1면은 증시 전망, 국제 외교, 올림픽, AI - 골고루 나왔다. 1면 톱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의 설 연휴 후 증시 전망. NH투자증권이 코스피 상단 7300을 제시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1. AI 랠리 지속 - 코스피 최대 7300
https://www.mk.co.kr/news/stock/11963768
"AI 랠리 지속 … 코스피 최대 7300" - 매일경제
설 연휴 이후 증시는 …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의 전망AI인프라 투자·밸류업 정책 … 코스피 낙관론 유지금융·지주사株 등 저평가 종목에도 관심 가져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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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국내 주요 5개 증권사(한국투자·삼성·NH·KB·키움) 리서치센터장에게 설 연휴 이후 증시를 물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다수가 상승장이 꺾이지 않았다고 봤다.
가장 공격적인 전망은 NH투자증권 조수홍 센터장. 코스피 상단 7300을 제시했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거버넌스 개선이 하단을 지지한다는 논리다. 삼성증권 윤석모 센터장은 2월 상단 5700, 연간 상단 6300을 봤다. 반면 KB증권 김동원 센터장은 "과열권에 진입했다"며 추격 매수에 신중론을 폈다.
핵심 키워드는 역시 AI. 생성형 AI가 텍스트·이미지를 넘어 로봇과 결합하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주도주로는 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로봇이 꼽혔다.
가리봉뉘우스의 한마디 - 7300이면 지금 대비 38% 더 올라야 한다.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KB증권의 신중론도 귀담아들을 만하다. AI 테마 안에서도 종목 선별이 중요한 시점이야.
2. 동맹 균열 봉합 나선 루비오 - "미국과 유럽은 하나"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5010005165
루비오 “미국은 유럽의 자식”…뮌헨서 동맹 복원 메시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유럽 동맹을 향해 유화적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는 “미국은 언제나 유럽의 자식”이라며 역사적 연대와 가치 공동체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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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뮌헨안보회의에서 "미국은 유럽의 자식"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동맹 복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유럽과의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봉합에 나선 모양새다.
유럽 측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았지만, 루비오는 "합력을 찾는 동맹을 원한다"며 유화적 톤을 유지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질서의 재건을 주도하되, 유럽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게 핵심 메시지다.
가리봉뉘우스의 한마디 - 뮌헨안보회의는 매년 글로벌 안보 의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루비오가 유화 제스처를 취한 건 그만큼 동맹 균열이 심각하다는 반증이기도 해.
3. 황대헌 쇼트트랙 1500m - 3연속 올림픽 메달
https://www.mk.co.kr/news/sports/11963557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 올림픽 1,500m 은메달 - 매일경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황대헌(27)이 주종목인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신동민(21)은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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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황대헌이 은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옌스 판드 바우트(2분12초219)가 가져갔다. 황대헌은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개인 기록을 세웠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팀은 19일 결승을 겨냥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은 여전하다.
가리봉뉘우스의 한마디 - 금은 아쉽지만 3연속 올림픽 메달이면 대단한 거다. 황대헌은 이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역사.
4. 中시댄스에 놀란 할리우드 - "우리는 망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63769
中시댄스에 놀란 할리우드 … "우리는 망했다" - 매일경제
프롬프트만으로 '고품질 영상'출시 일주일만에 영화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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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AI 동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0'이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었다. 프롬프트만으로 고품질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설 연휴 직전 공개됐는데, 지난해 딥시크 충격에 이어 또다시 중국발 AI 쇼크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의 싸움 영상이 AI로 생성돼 SNS에서 화제가 됐다. 1인 창작자가 수백만 달러의 제작비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는 한편, 저작권 침해 논란도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가리봉뉘우스의 한마디 - 딥시크가 LLM이었다면 시댄스는 영상 생성 AI. 중국이 AI 전 분야에서 가성비 공세를 펼치고 있어. 할리우드의 공포가 과장이 아닌 게, 진짜 품질이 무서울 정도로 올라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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