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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년7월9일(월) - 규제의 역풍, 서울•경기 전세 씨말랐다

by 가리봉맨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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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신문을 잃어버려서 리뷰를 못 썼다. 고양이가 물어간 것 같다. 오늘자 1면부터 시작한다. 아무래도 가상 인물인 것 같지만.. 하남 위례에서 전세를 알아보던 주부 이모씨의 사례가 1면에 실렸다. 전날만 해도 7억5천만원이던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전용면적 101 ㎡) 전세 매물 금액이 하루 만에 5천만원이 올라 8억원이 돼서 눈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바로 팩트 체크를 해봤다.

출처: 네이버 부동산 앱

호가 기준이긴 하지만 사실이었다. 임대차 3법 뉴스를 보고 집주인들이 4년치 받을 것을 미리 다 올려받자면서 호가를 일제히 높였다고 한다. 전날 언론에서 정부와 여당이 전•월세 인상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대차 3법’을 소급 적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집주인들이 수천만 원씩 호가를 높였다는 것이다. 웬만하면 정부 정책에 태클 걸고 싶지 않지만 소급 적용은 부자연스럽고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세 살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더 확실해졌다. 출근 시간이 다 돼서 여기까지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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