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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10.29(목) - K로봇 규제 풀어 20조 시장 키운다

by 가리봉맨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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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한참 넘겨 A14(경제 종합)면부터 시작한다.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로봇 전문기업을 20곳 육성하고 관련 시장도 20조원 규모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달로봇 관련 규제를 비롯해서 관련 로봇 규제도 다듬기로 했다. 정부는 2023년 글로벌 4대 로봇강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내년도 로봇 예산으로 올해보다 32% 증액한 1944억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

 

지난해 로봇기업 상장사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 거둬

매출 전년대비 13% 감소한 2조 860억 규모, 순이익 마이너스 전환

www.irobotnews.com

위 링크는 올해 4월 기사인데 아직까지는 로봇기업 상장사들의 성적이 좋지 못한 듯하다. 그 중 재무 상태가 괜찮은 기업들을 추려서 쭉 지켜봐야겠다.

kakao777.tistory.com/2087

 

로봇 관련주 및 테마주 총정리 1편(Feat. 인공지능)

요즘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마는 바로 로봇 관련주입니다. 최근,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국내 로봇시장을 15조원 규모로 육성하고 글로벌 4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정

kakao777.tistory.com

kakao777.tistory.com/2092

 

로봇 수혜주 및 관련주식 총정리 2편(Feat. AI)

앞선 로봇 관련주 및 테마주 총정리 1편(Feat. 인공지능) 포스팅에서 로봇과 관련된 기업들의 주식을 알아보았는데, 로봇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1편과 2편으로 나누어 포

kakao777.tistory.com

평소 편의점 관련주를 사고 싶어서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을 관심종목에 넣고 지켜보고 있다. A22(컨슈머)면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 관련 기사가 실렸다. CU가 공격적 전략으로 코로나19를 딛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각종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른 속도로 점포 수를 늘리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GS25에 빼앗긴 편의점 1위 자리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106999/

 

톡톡 튀는 컬래버상품 앞세워…CU가 뜬다

매장 1년새 500개 이상 늘어 편스토랑 요리 700만개 판매 말표 흑맥주 발주량 크게 증가 말레이시아 CU 1호점도 오픈 올해 매출 플러스 성장 전망 근거리 도보배달도 인기몰이

www.mk.co.kr

BGF리테일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작년보다 2.5% 늘어난 6조960억원, 내년 매출액은 9% 증가한 6조6450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된다. GS리테일과 BGF리테일 중 어느 종목이 더 저평가됐는지 계속 저울질해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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