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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0.11.12(목) - 10월 주담대, 5년새 최고

by 가리봉맨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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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어쩔 수 없이 신문 정기구독을 해지했다. 새로 이사 갈 집의 인테리어 공사 기간이 무려 3주다. 그래서 잠시 오피스텔에 머물고 있다. 이 곳에서 신문을 받아볼 수는 없기에 숙소와 회사 주변 편의점 수십 곳을 들렀는데 허탕만 쳤다. 결국 오늘 아침 출근길에 회사 근처 신문 배급소까지 가서 신문을 샀다. 덕분에 회사에 거의 지각할 뻔 했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 뿌듯한 감정을 주체할 길이 없다. 서론이 길었다. 쭉쭉 넘겨서 A16(경제 종합)면으로 넘어간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1/1159775/

 

전세금 마련하려 눈물의 대출…10월 주담대, 5년새 최고

주담대 한달새 7조 늘어 전셋값 오름세 안꺾이자 세입자들 미리 자금확보 석달연속 3조원대로 늘어 신용대출도 4조 가까이 쑥 2금융권 풍선효과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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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담대가 전월 대비 6조8천억원 증가한 709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주택 매매•전세 관련 자금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이미 승인된 집단대출이 실행되면서 전월에 비해 상당 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나도 이번에 집을 갈아타면서 기존 대출의 두 배 이상 되는 금액의 대출을 받았다. 이렇게 과감하게 대출액을 늘릴 결심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저금리였다. 대출액은 두 배 늘었지만 한달에 원리금으로 나가는 돈은 크게 늘지 않았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1/1160246/

 

대출 허들 더 높이는 은행들

시중 은행들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강화하고 금리를 올리는 등 대출 총량관리에 들어가면서 올해 말 자금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이 대출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11일 은행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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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참 좋았던 것이 최근 대출 허들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시중 은행들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강화하고 금리를 올리고 있다. 나도 한달 전 대출 상담을 받고 자서를 했을 때보다 거의 0.1% 더 높은 금리로 지난 주에 대출이 실행됐다. 여기서 DSR이란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즉, 소득 대비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다.

https://zdnet.co.kr/view/?no=20201111043437

 

애플, M1 칩 탑재 맥북에어·맥미니·맥북프로 공개

애플이 11일 새벽(미국 현지시간 10일 오전 10시) 온라인 행사를 통해 자체 설계 프로세서 'M1'을 탑재한 맥 컴퓨터 3종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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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9(기업&증권)면으로 넘어간다. 애플이 인텔과 결별하고 맥북에 자체개발 반도체를 장착했다는 소식이다. 10일 애플은 미국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에서 ‘하나 더(One More Thing의 직역인 듯?)’ 이벤트를 통해 M1 애플실리콘을 탑재한 맥북에어, 맥미니, 맥북프로 등 세 가지 제품을 공개했다. 새 맥북에어는 CPU, GPU의 성능과 머신러닝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한다.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갖고 있는 입장에서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소식이다. 인텔 화이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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