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함께 전기차 동력전달장치(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관련 기사가 1면과 A23(기업&증권)면에 이어서 실렸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부품 시장에서 LG전자가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www.chosun.com/economy/2020/12/24/ZJ2OPZGMMFHLVOT2U6HWM2AK6M/
지난 23일 LG전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1만9,500원에 마감했다. LG전자가 10만원을 넘은 것은 2년7개월 만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애플의 '애플카' 공급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마그나는 애플카 제조 참여가 유력한 업체로 꼽혀 왔다. 애플의 자율주행차 개발 소식에 스마트카와 자율주행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인포뱅크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을 만드는 만도, 현대모비스 주가도 이날 급격히 올랐다. 차량 관련 종목은 현대자동차만 갖고 있는데 시야를 좀 더 넓혀야겠다.
m.kyeongin.com/view.php?key=20201223010005109
합작 법인 명칭은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으로 내년 7월 출범할 예정이며 LG전자 소속 임직원 1천명이 인천에 본사를 둔 신규 합작법인으로 이동하게 된다. 새 합작법인이 인천에 둥지를 튼다는 것도 눈여겨볼만한 점이다. 자세한 위치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서구 경서동 LG전자 인천캠퍼스가 아닐까 싶다. 근처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칠 듯하다.
www.mk.co.kr/news/stock/view/2020/12/1261516/
A25(증권·시황)면에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의 공모 일정 관련 기사가 실렸다. 희망 공모 밴드는 1만3,200원~1만7,600원이고 수요예측은 1월 6~7일, 청약일정은 1월 12~13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엔비티는 2012년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광고판으로 활용한 서비스 '캐시슬라이드'로 이름을 알렸다. 아마도 나의 새해 첫 공모주 청약이 될 듯하다.
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13
A36(사람들)면에 카카오뱅크가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7월 출범 당시 328명이었던 직고용 인원은 올해 12월 현재 915명으로 늘었다. 올 12월 현재 직원 중 여성 비율을 48%다. 단순히 직원 수가 늘어난 것보다 여성 비율이 절반에 가깝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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