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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1.09.28(화) - 미국 등 전 세계 시장, 심각한 공급난에 신음

by 가리봉맨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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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이 심각한 공급난에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과 물류대란에 이어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전력난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에 이른바 '복합 공급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특히 부품 생태계가 붕괴되며 도미노처럼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을 SSS(Supply Squeeze Shock)로 부르기 시작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9/920052/

 

뉴욕 스타벅스 플라스틱 컵 동나간다…글로벌 공급망 퍼펙트스톰 몰려온다

제조업 복합공급위기 부품·물류대란 겹쳐 공급난 가중 中, 올림픽 대비 석탄발전 규제 전력 부족해 조업 중단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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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전력난은 글로벌 공급 부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팬데믹 이후 전력 수요는 늘어나는데 호주산 석탄 수입 금지정부의 친환경 정책으로 공급이 크게 부족해지면서 가동을 중단하는 공장이 속출하고 있다. 닛케이아시아리뷰는 "애플과 테슬라 부품 공급업체는 물론 주요 반도체 공급업체도 공장이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 기업&증권 |

국내 엘리베이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현대엘리베이터가 설치한 승강기 수가 누적 기준 30만대를 넘어섰다. 1984년 설립 이후 37년 만이다. 그동안 현대엘리베이터는 건설·부동산 경기와 연동한 양적성장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올 들어 전자업체, 통신사 등 이종업종과 손잡고 '수직 e-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9/919931/

 

현대엘리 `비접촉·친환경` 승강기로 진화

창립 37년만에 30만대 돌파 국내 엘리베이터 점유율 40% 시장 선도하며 성장동력 발굴 전자·통신사와 잇따라 협업 자율로봇·홈네트워크 연결해 스마트빌딩 솔루션 사업 추진 안면인식·에어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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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올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여러 기업과 공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전자와는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그리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빌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KT와는 인공지능(AI), 안면·음성인식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 엘리베이터를 설계 중이다.

| 부동산 |

정부가 2·4 대책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해 주민동의서를 다시 받기로 했다. 일부 후보지에서 신분증 제출 등 본인 확인도 거치지 않은 채 주민 동의 절차가 이뤄졌다는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속도만을 강조해오던 정부가 그동안 절차에 하자가 있었음을 인정한 셈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9/919907/

 

2·4대책 제동…진위논란 동의서 다시 받는다

신분증 안받고 대리서명 판쳐 `속도전` 앞세우던 국토부 법적 분쟁 대비 절차 재정비 `찬성 주민 변심` 사업 변수 28일 증산4, 내달 연신내역 등 추정 분담금·인센티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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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도심복합사업이 무엇인지와 그 진행 절차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옮긴다.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내 역세권, 준공업지, 저층주거지를 고밀개발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3분의 2 이상, 면적 절반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국토부는 주민 의사 확인 없이 후보지를 찍어 발표해왔고, 이후 관련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동의서 징구 절차를 밟아왔다. 도심복합사업은 사업 제안, 예정 지구 지정, 지구 지정 확정, 용지 확보, 사업계획 수립과 승인 순으로 진행되는데, 법에는 후보지 상태인 사업 제안 단계와 예정 지구 지정 단계부터 동의서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터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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