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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설비 규모를 2025년까지 사업 출범 원년(2017년) 대비 3배로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공정·제품 첨단화를 통해 2024년 시스템반도체 사업 매출 39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와의 격차를 좁힌다는 포부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986683/
메모 :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TSMC가 52.9%, 삼성전자가 17.3%다.
| 기업 |
현대중공업그룹이 3세 경영을 공식화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 이어져 온 데 이어 3세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겸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을 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 겸 핵심 중간지주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 것이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986548/
메모 : 아래 그림으로 끝!
| 증권 |
'KB 1코노미혁신트렌드 펀드'는 1인 가구 성장이 가져올 새로운 투자 기회를 포착해 수혜 기업 및 업종에 투자하는 펀드다. 1인 가구의 연령대별 소비 및 생활 패턴을 분석해 수혜가 기대되는 다양한 섹터를 선별한 뒤 유망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또 4차 산업,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고성장 혁신기업 등 분야에도 투자한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986541/
메모 : '1코노미'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자신을 위해 소비하고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는 트렌드를 뜻한다. 지난 9월 말 기준 1인 가구 수는 936만7000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고 한다.
| 부동산 |
정부가 수서와 양원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분양한 신혼희망타운 '강서 금호 어울림 퍼스티어' 청약 당첨자 중 30명 이상이 무더기로 '당첨 무효 또는 부적격' 전화를 받고 '멘붕(멘탈붕괴)'에 빠졌다. 신혼희망타운(공공 분양)과 민영 분양 아파트에 동시에 청약해 당첨 무효 또는 부적격으로 분류된 것이다.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021/4986556/
메모 : 청약홈, LH·SH·GH 홈페이지 등 어느 곳에 청약을 하든지 당첨일이 같다면 한 곳에만 청약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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