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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1.12.22(수) - 510조 쏟아붓는데.. 반도체 인재난 심각

by 가리봉맨 202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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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 전략'의 핵심은 2030년까지 510조원을 웃도는 압도적 투자다. 최첨단 제조시설을 건설해 경쟁국과 초격차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민간 투자에 화답해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어 지원하기로 했다. 업계는 특별법에 꼭 포함돼야 할 내용으로 대학 정원 완화 등을 통한 반도체 인력 양성을 꼽았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81311/

 

510조 쏟아붓는데…반도체 인재난 심각

"R&D지원보다 사람 더 필요 반도체학과 정원 확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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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는 최소 석사급 이상 인재인데 이들 숫자는 매년 줄고 있다. 반면 파운드리 대국 대만은 올해부터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을 학부 과정 10%, 석·박사 과정은 15% 늘리기로 하는 등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국제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사진)이 세계적인 통화 긴축 흐름을 거스르고 금리 인하를 고집하며 터키 금융시장 곳곳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연초 이후 꾸준히 하향세를 타던 리라화 가치는 최근 들어서는 하루 새 수십 %나 급등락하며 외환시장에서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84722/

 

에르도안 금리인하 고집이 터키경제 벼랑으로 몰아

리라화 가치 대폭락 금융위기 경고등 "물가 치솟아도 계속 금리 내려 거대한 위기 발생 가능성" 헤이즐넛 농가 비용 눈덩이 `누텔라` 공급난 겪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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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터키 농가도 리라화 가치 폭락에 신음하고 있다. 터키 헤이즐넛 농가는 전 세계 헤이즐넛의 70%를 재배하는데 비료, 농약 등 각종 비용이 치솟자 감당하지 못해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이에 주로 터키산 헤이즐넛으로 만들어지는 '누텔라'가 공급난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경제 |

내년부터 소득에 기반해 대출 한도를 내주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약 600만명이 강화되는 규제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권에서 1억원 넘는 대출을 보유한 사람은 595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77564/

 

대출 1억 넘는 600만명 어쩌나…추가 대출때 소득심사 받는다

DSR 규제 내년부터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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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현재 보유한 대출이 2억원을 넘더라도 DSR 규제가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유 대출액이 2억원을 넘은 상태에서 내년에 추가로 대출을 받는다면 DSR 규제에 따른 대출 심사를 받게 된다.

| 기업 |

소형모듈원자로(SMR)가 미래 친환경 발전 모델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한국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했다.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등은 이 같은 SMR '춘추전국시대'를 맞아 국내외 개발사와 손잡고 패자(覇者) 지위를 노리고 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기존 원전 주기기를 설계·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SMR 주기기 시장 석권에 나섰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67098/

 

부활 꿈꾸는 K원전…두산·삼성重, 소형원자로서 대박 노린다

두산, 경수로·고온가스형 투트랙 美정부 지원 속 현지社와 손잡고 주기기 제작·설계 강자로 부상 삼성, 선박 탑재 용융염냉각형 친환경 원자력 추진선 개발 나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소듐냉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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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두산중공업은 경수로형 SMR 상용화에 근접한 뉴스케일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고, 미국 엑스에너지가 개발 중인 고온가스형 SMR에서도 주기기 제작 설계를 맡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기존 원전 주기기 시장에서 쌓아 올린 40년 이상 업력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IT·과학 |

카카오벤처스가 설립된 지 10년 만에 128개 투자사의 상세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투자 중심이지만 앞으로는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레이터 역할을 강화하고, 후속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그간 정보기술(IT)과 서비스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했다면 앞으로는 헬스케어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2/1173170/

 

투자대박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정조준

포트폴리오 10년만에 첫 공개 8개 펀드서 3300억원 투자 드론 자율주행 등 분야 다양해 두나무 당근마켓으로 `대박` 정신아 대표 "헬스케어 투자" 시리즈B·C 후속투자 나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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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개별 기업의 투자 규모와 현재 기업가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카카오벤처스가 두나무, 당근마켓, 캐시노트 등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데카콘기업(10조원)으로 주목받는 곳에 투자한 만큼 전체 투자금 3300억원의 지분 가치는 이미 조 단위를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증권 |

2차전지 업종 대장주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한 달여 앞두고 올해 최저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21일 LG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3% 내린 64만2000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17% 내린 데 이어 이달에도 7% 떨어지며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올해 초 100만원을 넘었던 주가는 고점보다 40% 넘게 하락했다. 올해 등락폭은 -22% 수준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68471/

 

"올초 100만원, 지금은 64만원"…LG화학, 팥 없는 붕어빵 신세 되나

2차전지 대장 LG엔솔 떼내자 외국인·기관 매도물량 쏟아져 11월 17%, 이달도 7% 하락 올해 3월 SK바사 상장 전후 급락한 SK케미칼과 흡사 ETF 교체로 수급 우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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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2차전지 ETF에서 LG화학이 당장 편출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편입 종목 재조정(리밸런싱)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 부동산 |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84㎡'가 명실상부한 '국민평형'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절반에 가까운 청약자들전용 84㎡ 청약을 신청해 공급과 수요 모두 독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높은 전용 84㎡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다른 유형 대비 가격 상승 확률이 높고, 거래량도 많아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2/1148828/

 

올 아파트 청약에 292만명…절반이 84㎡에 몰려

리얼투데이, 올해 청약 분석 작년 447만명보다 3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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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올해(1월 1일~12월 20일) 전국에서 진행된 아파트 청약에서는 특별공급 제외 일반물량 약 14만8559가구에 292만7429개의 통장이 쏟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9만4648가구 공급에 447만명이 청약에 나선 것에 비해 38% 급감한 수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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