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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경] 2022.06.13(월) - S공포 강타, OECD 물가 9.2% 폭등

by 가리봉맨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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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과 식료품 가격 인상이 장기화되면서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는 이른바 'S(스태그플레이션) 공포'세계 곳곳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전미자동차협회는 미국 전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약 3.8ℓ)당 5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1년 취임한 이후 가격이 두 배 넘게 오른 셈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13667/

 

OECD 물가 9.2% 폭등…美연준 금리 0.75%P 인상 가능성도

전세계 `저성장 속 물가상승` 스태그플레이션 덮친다 물가 곧 두자릿수 전망도 美 휘발유 갤런당 5弗 첫 돌파 연준 금리 0.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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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월가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스와 제프리스는 연준이 오는 14~15일 열리는 FOMC에서 금리를 50bp(1bp=0.01%포인트)가 아닌 75bp나 인상할 수 있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 국제 |

미국 내 휘발유값사상 최고치인 갤런(약 3.8ℓ)당 평균 5달러까지 치솟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코스트코 매장 셀프주유소. 대기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 주유소를 지나 큰길까지 늘어섰다. 이곳의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79달러로 주변 주유소보다 0.2~0.3달러 싼 편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13582/

 

1년새 2배오른 美 휘발유값…`소비의 나라` 미국 지갑 닫는다

<B>美 41년만의 최악 인플레 소비자심리지수도 사상최저 </B> 자동차가 필수품인 미국에서 기름값 급등은 가장 큰 고통 11월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 "엑손, 신보다 더 벌어" 비판 원자재값·물류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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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블룸버그에 따르면 엑손모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30억달러(약 29조4400억원)에 달한다. JP모건은 지난달 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휘발유 가격이 8월까지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경제·금융 |

울릉도 남쪽 사동항 인근(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은 2025년 말까지 울릉공항완성하기 위한 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공항이 완성되면 울릉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해양 스포츠의 명소로 각광받으며, 연 10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울릉공항은 용지면적 43만455㎡에 1.2㎞ 활주로, 경항공기 4대와 헬기 2대를 한 번에 주기(駐機)할 수 있는 주기장을 짓는 사업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513648/

 

서울서 울릉도 비행기 타고 한시간이면 간다...4년후 울릉공항 완공된다는데

<B>2025년 울릉공항 완공</B> 국내 최대 해상매립 공항 신공법으로 23m 수심 메꿔 年 100만명 찾는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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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규모는 작지만 울릉공항은 한국 공항 건설사의 이정표이기도 하다. 국내 최대 해상 매립 공항을 만들기 위해 도입되는 '케이슨' 신공법 때문이다. 케이슨은 공항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해상 콘크리트 구조물로, 케이슨 1개(함) 크기는 12층짜리 아파트 3개동을 합친 규모다.

| 기업 |

해상운임 강세에 힘입어 국내 해운업계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이들이 부담하는 법인세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컨테이너 선사들의 경우 영업이익 대비 법인세 비율이 1% 내외에 그칠 정도다. 정부가 해운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7년 전 도입한 '톤(t)세 제도'가 운임이 초강세인 현재에도 변함없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6/513663/

 

`17년전 낡은 세제`에 묶여 있는 해운사 법인세 딜레마

선사 경쟁력 강화 차원 도입해 선박 크기별 이익추정치에 과세 해운 호황에 이익 크게 늘어도 영업익 대비 법인세 너무 낮아 비해운사와 형평성 문제 지적 해운업계 "불황 겨우 치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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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이들 선사의 법인세 부담이 작은 것은 정부가 2005년 도입한 톤세의 영향이다. 톤세란 해운업체가 법인세를 낼 때 소득을 해운소득과 비해운소득으로 나누고, 해운소득에 대해서는 추정이익(표준이익)을 과세 대상으로 삼는 제도다.

| IT·과학 |

구글 인앱결제 논란한국 콘텐츠업계에서 차별적 '소비자가격' 인상이라는 또 다른 갑질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달부터 구글이 인앱결제를 의무화하자 어떤 기업은 구글 수수료율(최대 30%)을 명분으로 즉각 가격 인상을 시도한 반면, 다른 기업은 인상폭과 시점을 두고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6/513537/

 

"웹툰 20% 올랐는데 지니뮤직은 그대로네"

<B>구글 결제정책에 업계별 가격인상 `온도차` 왜? </B> "구글 때문에 인상 불가피" 구글 인앱결제 논쟁 뒤엔 콘텐츠 업체들 `갑질` 논란 OTT·웹툰 서비스 업체들 동일품목서도 가격차이 커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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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공짜점심' 문제도 묵과할 수 없다. 정부 관계자는 "그간 한국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기여한 부분, 그리고 아웃링크 허용으로 발생하는 무임승차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 증권 |

외국인투자자들통신주인 KT, LG유플러스 눈길을 돌리고 있다. 통신주 섹터 외국인 최선호주인 SK텔레콤을 최대 한도까지 담은 상황에서다. 하락장 방어력이 준수하고, 고배당 매력을 갖춘 통신주로 약세장 헤징(위험 회피)에 나서는 모습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6/513471/

 

SKT 한도 채운 外人…KT·LG유플에 눈길

외국인 SKT지분 48.16% 달해 추가매수 0.8%P만 가능한 상황 하락장서 고배당 매력 돋보여 실적좋은 통신주 관심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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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외국인 투자제한 종목이란 통신, 방송, 항공, 전기 등 공공의 성격을 가진 국가 기간산업 종목에 대해 외국인 보유 비중을 49%로 제한하는 것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의 SK텔레콤 주식 보유 수량은 1억538만주로 보유율이 48.16%에 달했다.

| 부동산 |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우극신(사당우성2·3단지, 극동, 신동아4차)'은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율 확보눈앞에 뒀다. 사당우성2단지(1080가구), 사당우성3단지(855가구), 극동아파트(1550가구), 신동아4차(912가구)로 구성된 '우극신'은 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4397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 진행 중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06/513481/

 

리모델링땐 5000가구 대단지...사당 `우극신` 꿈틀

사당동 4개 단지 통합 추진 증축으로 5천여 가구 탈바꿈 사업비 1조원 `신당 남산타운` 주민동의·건설사 설명회 진행 "새 정부 재건축 규제 완화에 더 지켜보자는 움직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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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다만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정비사업 중에서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는 점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우극신' 주민 내부에서도 내년에 재건축 연한인 준공 30년을 채우는 만큼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도 나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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