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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경] 2022.11.03(목) - 달러채 조기상환 불발, 시장 또 찬물

by 가리봉맨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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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사태로 채권시장이 패닉에 빠졌다가 가까스로 안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외화표시채권(한국물·코리안 페이퍼)에 비상이 걸렸다. 흥국생명이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조기상환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하며 한국물 시장에 ‘찬물’을 끼얹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514608

 

13년만에 외화채권 상환 연기…국내기업 해외 돈줄 마를까 촉각 - 매일경제

레고랜드 사태 후폭풍 속 영구채 실질적 만기상환 불발 韓기업 외화채권 발행에 찬물 원화 이어 외화 조달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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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흥국생명은 2017년 발행한 5억달러 규모의 영구채에 대해 오는 9일로 예정됐던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국내 금융사가 발행한 외화채권을 놓고 조기상환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은 2009년 2월 이후 13년 만의 일이다.

| 국제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첩보가 정보 당국간에 공유되고 있어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첩보를 사우디 측이 미국에 전달했다. 사우디, 미국 및 중동 지역 국가들은 군의 위기대응태세를 격상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514540

 

“이란, 사우디 침공 임박” 첩보에 중동까지 긴장…유가도 들썩 - 매일경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이란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첩보가 정보 당국간에 공유되고 있어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wsj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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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84달러(2.13%) 오른 배럴당 88.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경제·금융 |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한국에너지공과대학(한전공대) 설립·운영비로 올해 700억원 이상을 출연하기로 확정했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는 설립비로만 약 3500억원이 더 들어가게 된다. 한전은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최대 40조원 규모 영업손실이 예상되는 데다 연료비 등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20조원이 넘는 회사채까지 발행하는 처지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1/976484/

 

채권 찍기 바쁜 한전 … 4200억 한전공대에 쏟아부을 판 - 매일경제

40조 최악 적자 우려에도文공약 때문에 부담 가중"회사채 찍어 겨우 버티는데수백억 출연 부적절"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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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정승일 한전 사장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한전 상황이 어려워 대학 지원에 대한 지적을 받았고 내부적으로도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학교 운영에 차질이 주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업 |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이후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와 글로벌 자동차 업체 간의 밀월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자동차 업체들이 배터리 소재 확보를 배터리 제조업체에만 맡겨두지 않고, 직접 찾아가 협력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에서 ‘을’이었던 소재업체가 이제는 ‘갑’도 아닌 ‘슈퍼 갑’으로 올라섰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1/976033/

 

이젠 배터리 소재사가 ‘슈퍼 갑’...소재·車업체 밀월 강화 - 매일경제

포스코케미칼·美 자동차 업체 북미에 음극재 합작 공장 추진 양극재 이은 추가 JV 설립 예고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계기로 脫중국 공급망 시급한 車 업체 소재업체 직접 찾아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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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업계에서는 IRA로 인한 탈중국 공급망 구축, 여기에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시대를 맞아 배터리 소재부터 전기차 생산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에 적극 나서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소재업체를 포함한 전기차 업종 간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IT·과학 |

네이버사내 흩어진 기업 간 거래(B2B) 조직을 융합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일변도의 사업 모델을 B2B로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해외 사업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혼재된 B2B 사업군과 인력을 하나로 묶어 전진배치하는 조직개편이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home/view/2022/11/976274/

 

네이버, AI·클라우드 조직 합친다 … B2B 사업 승부수 - 매일경제

오늘 AI독립법인 타운홀미팅클라우드와 통합 의견 수렴미래기술 시너지 상승 기대검색 등 B2C서 B2B로 고도화"3년내 亞 클라우드 1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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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B2B 시장에서 해외 빅테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했다는 게 네이버의 판단이다. 네이버는 3년 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1위 업체로 등극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 증권 |

올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화학 산업에서도 일찌감치 신사업을 키운 기업들은 실적과 주가가 선방하고 있다. 부지런히 비중을 키워온 고부가가치 산업이 순수화학 사업부문의 실적 악화를 만회한 것은 물론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급격히 하락하는 것도 방어해줬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0514526

 

신사업 잘키운 LG·한화 … 화학株 보릿고개 넘었다 - 매일경제

LG화학 양극재·분리막 호조올들어 주가 22% 상승 이끌어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사업2분기 흑자전환 후 실적 탄력롯데케미칼·효성화학 등은소비위축·공급과잉 극복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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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LG화학은 지난 1일 6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쳐 올해 하반기 들어 주가가 이날까지 22% 상승했다. LG화학의 주가 및 실적 상승은 2차전지 관련 사업부문이 이끌었다.

| 부동산 |

금리상승과 미분양 증가로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내년 집값이 전국 평균 2.5%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일 ‘2023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내년 수도권 2.0%, 지방 3.0% 등 평균 2.5%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14517

 

“내년 집값 더 떨어진다” 암울한 전망…주택 공급도 4만가구 뚝 - 매일경제

건산硏 2023년 전망 보고서 “내년 매수심리 호전 어려워” 수도권 2%·지방 3% 하락 전세, 소폭 상승 돌아설 듯 금리·원자재 급등에 공급 차질 올해보다 4만가구 감소 전망 10대 건설사도 “주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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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담보대출 금리와 원자재값은 급등하고 집값은 떨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내년 신규 주택사업을 올해보다 대폭 줄일 계획이다. 시공능력평가 10위권 건설사들을 취재한 결과 내년 분양 물량을 올해보다 확대하겠다고 답한 곳은 한군데도 없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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