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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경] 2022.11.04(수) - "금리 정점 더 높게" 美 파월 매파본색

by 가리봉맨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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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2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 카드를 꺼내 들면서도 최종 기준금리 수준은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시장에서는 연준이 긴축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했지만 파월 의장의 '매파 발언'에 무게가 실리면서 당분간 연준발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글로벌 시장 동요와 실물 타격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11/980782/

 

"금리 정점 더 높게" 美 파월 매파본색 - 매일경제

美 4회연속 자이언트스텝파월 "속도는 조절할 수도"韓美 금리차 1%P로 벌어져英도 0.75%P 인상 동참해

www.mk.co.kr

메모 :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한번에 0.75%포인트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다. 지난 6월부터 네 차례 연속이다. 이로써 미 기준금리 상단은 15년 만에 최고치인 4.0%로 높아졌다.

| 국제 |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주요 도시가 잇따라 봉쇄되면서 중국 내 공장들도 운영중단되고 있다. 연말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이 계속 이어질 경우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크게 꺾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돼 전날 중국 본토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2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11/980729/

 

'직원 대탈출' 中아이폰공장 결국 폐쇄 … 코로나 재확산 직격탄 - 매일경제

아이폰14 만드는 폭스콘공장4분기 출하량 대폭감소 전망정상운영 수개월 걸릴 수도전기차 '니오' 2곳 가동중단봉쇄공포에 소비시장도 꽁꽁당국, 제로코로나 완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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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저우시는 2일 정오(현지시간)부터 폭스콘 공장이 위치한 항쿵강구에 7일 간 폐쇄 명령을 내렸다. 폐쇄 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선 생필품 운반 목적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 운행이 금지된다. 아이폰을 생산하는 정저우 폭스콘 공장이 사실상 문을 닫게 된 것이다.

| 경제·금융 |

흥국생명영구채 조기상환권 미행사로 채권시장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감독당국이 보험사 유동성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일부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해주기로 했다. 보험사 유동성 비율은 엄격한 규제를 받는데, 당국은 연말까지 경영실태평가(RAAS) 때 유동성 지표 평가등급을 한 단계씩 상향해주는 식으로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11/980753/

 

'흥국생명 후폭풍' 생보사 유동성 비상…당국 "규제 한시적 완화" - 매일경제

보험해지 늘고 자금조달 비상채권 팔며 겨우 버티는 상황지난달에만 2조원 순매도긴급 진화 나선 금융당국유동성 평가기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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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생명보험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규제 완화와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보험사에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채권 매도를 가급적 자제하고 기관투자자로서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기업 |

연준이 단행한 금리 인상은 반도체, 완성차, 정유, 철강, 항공 등 국내 거의 모든 산업에 전방위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고물가에 고금리·고환율까지 3고(高)가 덮치자 기업들은 비상경영 모드로 접어들었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매년 11~12월은 각 기업이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골몰하는 시기인데 요즘은 금리·환율에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11/980720/

 

킹달러 덮친 산업계 "내년 사업계획도 못짠다" - 매일경제

'3高 파도' 비상경영 모드로원자재값 급등에 수익 악화달러채는 엔·유로채로 변경금리 폭주는 車 판매 악영향가전도 블프 특수 놓칠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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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가전업계는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특수를 누리지 못할까 봐 울상이다. 인플레이션에 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미국 소비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전제품을 비롯해 TV 판매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IT·과학 |

문장을 입력했더니 나무 위에 걸려 있는 풍선이 바람에 흔들리는 동영상이 곧바로 나타났다. 구글이 문장을 동영상으로 전환해주는 생성모델(Generative AI)을 선보였다. 구글이 미국 뉴욕 사무실에서 인공지능(AI) 연례 콘퍼런스인 'AI@: 불가능을 탐험하다'를 열고 각종 AI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https://www.mk.co.kr/news/home/view/2022/11/979006/

 

문장쓰니 … 동영상이 뚝딱 - 매일경제

구글 AI 뉴욕 콘퍼런스동영상 생성모델 선보여400개 언어 학습한 번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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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이날 구글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문장을 입력하면 이미지뿐 아니라 동영상과 음악을 창작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구글은 '이매진 비디오' '페나키' 모델을 선보였다. 구글 AI는 문장만으로 동물원에서 움직이는 기린 등을 동영상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증권 |

윤활유 사업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SK이노베이션올 3분기에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 기간 매출액 22조7534억원, 영업이익 70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5% 이상 늘었고 시장 전망(6413억원)보다도 높았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11/980685/

 

유가 충격에 떨었는데 … SK이노, 윤활유가 살렸다 - 매일경제

대한항공 영업이익 90% 늘어코로나 굴레 벗고 여객매출 급증애경산업도 3분기 '깜짝 실적'BTS 부재 우려 커진 하이브기대 넘는 실적에도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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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윤활유 부문이 유가 하락을 방어했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윤활유 사업은 지난 3분기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3360억원을 달성했다.

| 부동산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4회 연속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면서 한국 부동산시장 수요자들의 '비명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말 전국에 '대규모 분양 밀어내기'가 예고된 가운데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시장 수요가 위축되면서 분양시장에도 '빨간불'이 켜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11/980636/

 

주담대 또 오르는데 … 밀어내기 분양 '비상' - 매일경제

시장 침체에 분양 늦췄던장위 4구역·광명 철산 등연내 수도권 6만가구 공급"더 미루면 금융부담 커져일부라도 털어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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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공급 부족'에 시달리던 서울에서도 대규모 브랜드 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에서는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2840가구 규모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만 1330가구에 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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