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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10곳 중 8곳은 내년 자금 상황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경영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계 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내년 실적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 감소에다 채권·주식시장 자금 조달도 힘들어지면서 기업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0558457
메모 : 한 대기업 재무담당 임원은 "올해 기업을 괴롭혔던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복합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침체 국면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자금시장 경색까지 겹치면서 내년 자금 계획을 짜는 게 예년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 국제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주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신호를 강하게 내비쳤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신규 고용 시장과 서비스업 부문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탄탄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다시 초강경 긴축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이달 14일과 내년 2월에 연속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558419
메모 : 다시 긴축 신호가 감지되자 시장 심리는 차갑게 얼어붙기 시작했다. 5일 미국 다우존스는 1.4%, 나스닥은 1.93% 하락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4%를 돌파하며 10년물 국채와 금리 차를 더욱 넓혔다.
| 경제·금융 |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금융권 부동산대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저축은행의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액이 3개월 사이 폭등하며 여신 건전성이 나빠졌다. 6일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최근 1년간 '부동산 업종별 신용공여 한도 준수 및 자산건전성 분류 현황'을 비교 집계한 결과 연체액이 올해 3분기에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558407
메모 : 다만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 증가가 저축은행 부실로 연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저축은행 업권의 부동산 관련 대출은 당국의 엄격한 관리하에 이뤄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신용공여 총액 대비 부동산 관련 대출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
| 기업 |
SK온이 2025년까지 전 세계 배터리 3위 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국 포드자동차와 합작해 세운 블루오벌SK에서 연 120만대분 배터리를 공급하는 한편 현대자동차와도 협력을 강화해 북미를 중심으로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58268
메모 : 지동섭 SK온 사장은 "증설 투자가 완성되는 2025년께 SK온은 (현재 5위에서) 글로벌 3위 배터리 공급회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년 기준으로 SK온의 중국 생산능력은 75GWh, 유럽 생산능력은 50GWh, 미국 생산능력은 180GWh로 전망된다.
| IT·과학 |
한국 기업만을 타깃으로 하는 신종 랜섬웨어인 '귀신(GWISIN)'이 2023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기업들의 각별한 보안 대응이 요구된다. 랜섬웨어 공격은 개인과 기업을 상대로 데이터를 탈취하고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https://www.mk.co.kr/news/it/10558402
메모 : SK쉴더스 관계자는 "귀신 랜섬웨어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의 보안 강화뿐 아니라 협력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운영 솔루션을 함께 점검하는 게 필수"라고 말했다.
| 증권 |
투자자들의 관심이 내년 실적에 쏠리면서 턴어라운드(흑자 전환)를 앞둔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리오프닝(경기 재개) 효과를 온전히 누리게 될 카지노·여행 업종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업황 부진이 예상되는 조선 등은 흑자 전환 전망도 주가에 보탬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mk.co.kr/news/stock/10558296
메모 : 특히 일상 회복의 수혜가 기대되는 카지노·관광·항공 업종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롯데관광개발은 같은 기간 37.72% 상승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901억원 적자에서 내년 812억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 |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1순위 청약에서 미달 없이 마감됐다. 거듭된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 탓에 부동산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 1순위 모집이 '선방'하면서 청약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6일 진행된 올림픽파크 포레온 1순위 청약에는 3695가구 모집에 1만364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69대1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58586
메모 : '국민평형'으로 꼽히는 전용 84㎡는 1237가구 모집에 5005건의 신청이 몰렸다. 경쟁률은 4.05대1로 전용 59㎡ 뒤를 이었다. 일부 가구에서 '주방뷰 논란'이 불거진 84㎡E 타입도 563가구 모집에 1512건의 신청이 몰려 경쟁률 2.69대1로 완판에 성공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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