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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경] 2023.01.03(화) - 3600조 '富의 고인물' 경제 녹슨다

by 가리봉맨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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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계묘년 신년을 G5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서는 경제 환경에 걸맞지 않은 낡은 세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내외 경제 환경이나 기업 경영은 촌각을 다투며 급변하고 있는데 상속세는 23년, 개별소비세는 46년, 증권거래세는 44년 동안 낡은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가 경쟁력과 경제 효율성을 갉아먹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590377

3600조 '富의 고인물' 경제 녹슨다 - 매일경제

현실 동떨어진 증여·상속세 뜯어고치자고령층 자산 11년새 3배, 증여·상속세율은 'OECD 2위'세대간 富이전 가로막혀…세율 낮춰야 투자·소비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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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세제 장벽은 기업 경영권마저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업력이 50년 넘는 장수 기업 중 경영자가 60세 이상인 비율은 49%에 달했다. 원활한 가업 상속을 돕는 가업상속공제 활성화가 시급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국제 |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대통령에 공식 취임해 집권 3기시작을 알렸다. 룰라 대통령은 높은 실업률과 빈곤율로 양극화된 브라질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지출 확대'를 공언했다. 당장 룰라 정부는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프로그램'보우사 파밀리아'를 부활시키는 한편 유류세 인하 조치도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포퓰리즘 정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590304

룰라 "저소득층에 지원금"…집권3기 첫날부터 포퓰리즘 행보 - 매일경제

브라질 대통령 임기 시작"불평등 심한 곳선 모두 불행"공공지출에 재정 쏟아붓기로유류세 인하도 60일간 연장재정 건전성에 악영향 우려전임 보우소나루 추진했던공기업 민영화 등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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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아울러 룰라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아마존 개발 프로젝트에 제동을 걸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는 "아마존 삼림 벌채 없이도 농업을 성장시킬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광업을 향한 생태적인 전환으로 탄소 배출 제로 국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금융 |

2년 뒤인 2025년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령인구가 1%포인트 늘수록 정부 재정지출의 효과는 6% 가까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의 '돈 풀기'는 고용 증대와 소비 확대를 통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데 고령층의 소비성향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턱없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590286

노인 급증에…나랏돈 풀어도 성장효과 급감 - 매일경제

한은 '고령화 쇼크' 보고서노인비중 1%P 늘어날 때마다정부 재정지출 효과 5.9% 뚝고령층일수록 소비 줄이며내수시장 성장에 기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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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나이가 들수록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성향은 통상 25세 이하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이후 줄어들고 65세 이후에는 다시 늘어나는 'U자'형을 그린다. 그러나 기대수명이 늘면서 은퇴 후 노후 대비를 위해 고령층의 소비가 줄고 있다.

| 기업 |

주요 기업들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2일 발표했다. 이들은 '기술' '혁신' '도전' '고객' 등 4가지 가치강조하며 기본에 더욱 충실함과 동시에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 성장동력과 핵심 역량 확보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기일수록 도전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90310

"생존 키워드는 기술…위기일수록 더 도전" - 매일경제

계묘년 주요기업 신년사신동빈 "기존의 틀 과감히 깨야"김승연 "우리만 하는 기술 중요"정용진 "고객에 광적으로 집중"손경식 "혁신사업에 신속 투자"최정우 "알려진 위기, 위기아냐"한종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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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세상에 없는 기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인 품질력을 높이자"며 "고객의 마음을 얻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 컨슈머 |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던 배달형 공유주방에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배달시장이 커지면서 기회로 인식됐던 공유주방 사업이 외식업 경쟁 과열, 배달 주문 감소 등으로 위축된 것이다. 여기에 일부 매장의 위생 불량으로 인한 소비자 신뢰 상실까지 맞물리면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90291

잘나가던 '공유주방'… 엔데믹에 사라졌다 - 매일경제

코로나때 유망사업 각광 받다배달 줄고 경쟁 격화에 위기위쿡·키친빌더는 철수 수순위생 논란 개러지키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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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2019년 5월 설립된 개러지키친은 한때 개별주방 550여 곳을 열 계획을 밝힐 정도로 빠르게 사세를 불렸다. 하지만 공유주방에 입점한 식당 점주 등 채권자 90여 명에게 보증금 등을 돌려주지 못한 채 지난달 파산했다.

| 증권 |

계묘년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완성차와 2차전지 배터리 기업들 주가일제히 상승했다. 완성차 기업들은 그간 주가를 눌러왔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적용 기준이 소폭 완화된다는 소식이 주요 상승 요인이었고, 2차전지 기업들은 올해 증익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stock/10590270

美인플레법 완화 훈풍에 … 자동차·배터리株 탄력 - 매일경제

현대차 4%·LG엔솔 2% 상승소재株 포스코케미칼도 급등車판매 늘고 비용하락 전망 속침체땐 하반기 실적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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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실적 전망이 긍정적인 점도 주가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9조345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10조491억원으로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부동산 |

정부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모든 규제지역 해제하는 조치를 내린 이유는 서울에서도 매매가가 지난해 10% 넘게 하락한 곳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반면 강남·서초·용산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이번 규제지역 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590425

1년새 강북 집값 10% 급락 … 긴급처방 나와 - 매일경제

서울·수도권 규제지역 해제강남은 대출 규제로 하락 작아하락폭 큰 지역부터 우선 완화토지거래구역 규제도 풀릴 듯서울시, 목동·잠실 등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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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지난해 1월 3일~12월 26일 전국 매매가 변동률(누적)은 전국이 -7.25%, 수도권은 -9.16%를 기록했다. 서울도 -7.23%로 나타났는데 그중에서도 노원구(-12.04%) 도봉구(-11.79%) 성북구(-10.27%)가 큰 하락세를 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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