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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리뷰37

[매일경제] 2020.01.12(화) - ESS 점유율 1위 삼성SDI, 테슬라에 ESS 배터리 공급 | 기업&증권 |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삼성SDI가 테슬라에 ESS 배터리를 공급한다. 삼성SDI가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라고 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급이 향후 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공급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bit.ly/39oQTmn 에너지 저장 시스템, ESS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은 날씨에 따라 꾸준히 전력을 얻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에너지를 미리 저장했다가 필요한 시간대에 사용 blog.energy.or.kr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에 분기 영업이익으로 사상 첫 3,000억원대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21. 1. 13.
[매일경제] 2021.01.09(토) - 반포동 원베일리, 일반분양가 5668만원으로 역대 최고가 기록 | 경제·금융 | 은행권이 중단했던 신용대출을 재개했다. A10(경제·금융)면에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을 비교한 기사가 실렸다. 기본 금리는 카카오뱅크가 가장 낮지만 우대 금리 혜택을 모두 받으면 신한은행 대출 금리가 가장 낮다. 신한은행 '쏠편한 직장인대출S'는 조건을 다 충족하면 연 1%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본 금리는 2.84%지만 급여이체, 신한카드 이용, 적립식 상품 가입 등의 부수 거래를 하면 0.9% 포인트 금리 혜택을 받아 1.94%로 내려간다. 신용카드를 일정액 써야 하는 조건이 좀 아쉽다. | 기업&증권 | 애플이 현대차에 '자율주행 전기차 동맹'을 전격 제안했다. 어제 오늘 가장 핫했던 뉴스가 아닌가 싶다. 관련 기사가 1면과 A11·12(기업·증권)면에 이어서 실렸다. bi.. 2021. 1. 10.
[매일경제] 2021.01.08(금) - 넥슨, 5천억원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 추진 | 기업&증권 | 게임사 넥슨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에 나섰다. 관련 기사가 1면과 기업&증권면에 이어서 실렸다. 이번 거래는 김정주 대표가 직접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을 추진 중이며 인수가는 5,000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www.mk.co.kr/news/stock/view/2021/01/21658/ [단독] 넥슨 김정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인수나서…5000억 안팎 인수가격 5000억 안팎 www.mk.co.kr 넥슨은 2017년 국내3위 가상 거래소 코빗 지분 65.19%를 취득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지분 80%를 매입했다. 2019년 3월에는 인도 금융사 NIS인드라펀드 지분 92.23%를 사들였다. 여기에 빗썸을 .. 2021. 1. 9.
[매일경제] 2021.01.06(수) - 2021신년기획 재테크 가이드 오늘 폭설로 신문이 안 왔다. 하루 건너뛸까 하다 어제자 별지에 실린 '2021신년기획 재테크 가이드'를 리뷰한다. 이번 기획 기사는 주식, 부동산, 금융 세 개 재테크 상품을 다루고 있다. 먼저 주식이다. 당분간 지속될 초저금리, 100조원 이상 풍부한 증시 대기자금을 이유로 주요 증권사들이 코스피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1500128 올해 증시 유입자금 100조 넘어…실물경제·자산시장 ‘따로 따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100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뿐 아니라 부동산까지 자산시장은 연일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www.seoul.co.kr 2020.. 2021. 1. 8.
[매일경제] 2021.01.06(수) - 한글과컴퓨터, 인수·합병으로 주가와 실적 두 마리 토끼 잡아 | 기업 & 증권 | 국내 조선사들이 연초부터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하루 동안 발표한 수주액만 1조원을 웃돈다. 조선 3사(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의 올해 예상 수주액은 300억달러(약 32조 6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다. 이날 한국조선해양이 8,910억원, 삼성중공업이 1,993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www.ajunews.com/view/20210104145819336 한국조선해양, 내년 수주 목표액 149억달러...수주랠리 이어간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2021년 조선 부문 목표 수주액을 약 149억 달러(약 16조원)로 잡았다. 지난해 수주 실적인 100억 달러의 1.5배 수준..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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