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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1.04.05(월) - 바이든의 인프라스트럭처 투자에 셔윈-윌리엄스 주목 받아

by 가리봉맨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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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제주도와 서울 서초구가 지난달 19일 공동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 검증단을 출범해 공시가 산정 오류 내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수연 한국감정평가학회장(제주대교수)은 제주 공동주택 중 약 15%에서 문제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공시가는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되고 노인기초연금 수급자를 가리는 잣대로 활용된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 강동구 고덕그라시움·고덕아르테온 등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이의 신청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4/321665/

 

"공시가 못믿겠다"…서울 고덕 길음서도 반발

서울 서초·제주 공시가 검증결과 5일 발표 "표준주택 현장 가보니 폐가 제주도 15%가 공시가 문제" 서초구 100%넘게 오른집도 종부세·건보료 산정 활용돼 5일 이의제기 접수 마감 작년 3만7000건 넘

www.mk.co.kr

위에 언급된 서울 강남 일부 단지뿐 아니라 성북구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서대문구 홍제센트럴아이파크 등 비강남 지역 단지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크다고 한다. 역삼동 역삼2차아이파크는 회사 근처라 지나가다 본 기억이 있고, 강동구 고덕그라시움·고덕아르테온은 강동구 임장 때 둘러본 바 있다. 공시가 문제를 다룬 기사지만 언급된 아파트 단지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들이다. 아직 못 가 본 곳들은 조만간 일정을 잡아 가봐야겠다.

| 전국민 株主시대 ④ |

대기업들이 기존 사업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신사업에 과감히 투자하며 체질 개선해가고 있다. 전통 사업과는 다른 유형의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별도 추진단을 구성하거나 인수·합병, 합작, 분사 등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 기업은 주가와 고용, 실적(영업이익)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주), LG전자, 롯데정밀화학, 포스코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7개 상장사의 최근 1년 평균 주가 상승률은 96%에 달했다. 시장보다 2배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www.mk.co.kr/news/stock/view/2021/04/321334/

 

1년전 이 종목 샀다면…`트랜스포머 7대 기업` 주가 96% 올랐다

7개 기업 실적·고용도 쑥쑥 옛 주력사업은 잊어라 수소 뛰어든 한화솔루션 1년새 주가 171% 껑충 뛰어 사업 커지자 고용도 2배 늘려 대규모 투자로 기선제압 현대차 30여건 쉼없이 투자 포스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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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조금 더 소개하자면 SK(주)는 투자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고, 삼성전자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M&A 대상을 탐색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동차뿐 아니라 '인류 이동'에 관한 모든 수단을 만드는 회사로 탈바꿈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자율주행차 전자장비 솔루션 기업으로 그룹을 재설계 중이다. 포스코케미칼 역시 전기차 배터리 소재 회사로 빠르게 변신 중이다. 한화솔루션은 수소, 친환경 플라스틱 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중 투자 전문회사로 탈바꿈이 SK(주)를 눈여겨보고 있다. 마침 SK가 투자한 이스라엘 기업, 나녹스가 오늘 폭등하고 있다. SK의 투자하는 곳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투자 방향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기업&증권 |

바이든 행정부초대형 인프라스트럭처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세계 최대 페인트 회사셔윈-윌리엄스(Sherwin-Williams)가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페인팅, 코팅제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며 매출은 2.6%, 순이익은 31.7% 증가했다. 이번 인프라 투자 법안에서 주목할 점은 페인트 시장에서 비중이 크지 않았던 신축 건물 시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회사는 페인트 외에 선박 교량, 건물, 자동차, 건설장비, 포장재 등의 부식을 방지하는 코팅 사업도 하고 있다.

www.mk.co.kr/news/stock/view/2021/04/321186/

 

美정부 초대형 인프라 정책에 페인트社 셔윈-윌리엄스 주목 [자이앤트레터]

신축·리모델링 확대 기대 코로나에도 작년 순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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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리뷰를 다 쓰는 대로 대대적인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정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13개 종목을 들고 있는데 오늘 애플, 퀄컴을 모두 매도하고 빠른 시일 내에 2개 종목을 더 정리해서 보유 종목을 9개로 줄일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종목을 하나 추가하려고 하는데 아직 어떤 종목으로 할지 정하지 못했다. 포트폴리오에 소재/화학 섹터에 속한 종목이 없는데 마침 이 기사가 눈에 띄었다. 포트폴리오의 균형 측면에서 상당히 끌린다. 재무제표를 분석해보고 매수 여부를 결정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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