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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1.12.09(목) - 국정원 경제안보국, 이르면 연내 신설

by 가리봉맨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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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연말 또는 내년 초 국정원 내 '경제안보국'이라는 조직이 새로 출범한다. 요소수 사태를 겪으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경제안보의 중요성을 파악한 결과다. 경제안보국을 통해 향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익 수호를 위한 정보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124571/

 

국정원 경제안보국…이르면 연내 신설

요소수 사태로 필요성 커져 정부부처 출입요원 일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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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경제안보국은 해외 정보와 국내 정보를 함께 고려해 경제안보 차원에서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고 국정을 보좌하는 기능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출입하는 정보요원(IO)도 일부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 국제 |

'열렬한 청년 사회주의자에서 실용주의자로 변신.' 독일 매체들은 제9대 독일 총리에 오른 올라프 숄츠를 이렇게 표현한다. 그는 8일(현지시간) 연방의회에서 앙겔라 메르켈의 뒤를 이을 총리로 선출됐다. 좌우를 넘나드는 실용주의자인 숄츠가 이끄는 독일의 새 정부는 이념 성향이 서로 다른 3당 연정의 한계를 극복해내야 한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24174/

 

獨 숄츠 "강한 EU 만들 것"…노동·환경정책 좌클릭 예고

`신호등 연정` 출범…숄츠 총리시대 열려 급진적 사회주의자에서 `하르츠 노동개혁` 지지하며 실용주의 중도좌파로 변신 최저임금 25% 인상 시동 코로나 재정지출 규모 놓고 연정내 이견 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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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특히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진보 성향의 녹색당으로 인해 정책 중 상당 부분이 좌클릭을 해야 할 상황이다. 사민·녹색·자유민주당 3당 연정은 환경과 노동 등 양극화 해소와 탄소중립 정책에 무게를 둘 것임을 시사했다.

| 경제 |

나랏돈 절감에 들어간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은 코로나19 위기 이후에도 씀씀이가 커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역대 최대(607조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지 일주일도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24218/

 

韓 나랏빚 증가폭, 35개 선진국 중 최악

한경연, IMF 주요국 분석 다른나라는 지출 줄이는데 한국은 재정확장정책 고수 사상최대 예산 1주일만에 與野 또 추경 한목소리 전문가 `재정 중독`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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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매일경제가 한국경제연구원에 의뢰해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신 재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재정적자 수렁에서 벗어나는 속도가 35개 주요국 가운데 가장 느린 것으로 분석됐다.

| 기업 |

최근 권영수 부회장이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LG에너지솔루션1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세우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저가 수주에 맞서 한국과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를 잇는 글로벌 '오각(五角)' 생산거점을 강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개발로 기술력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24167/

 

LG엔솔, 공장 증설·차세대 전지에 10조 쏜다

내달 상장 앞두고 제2도약 채비 2025년 배터리 생산능력 2.5배 오창 원통형 전지에 6천억 투자 전세계 공장 모니터링체계 구축 북미에 5조6천억 공격적 투자 홀랜드 공장등 생산설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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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 1월 11~12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1월 18~19일 청약을 거쳐 1월 말 중 코스피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 공모주 |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에는 공모주시장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단군 이래 공모주 최대어로 평가받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일뱅크, 쓱닷컴 등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예정돼 있어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다시 한번 역대 최대 공모 규모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24158/

 

LG엔솔 공모주 못받아도 슬퍼 마세요…쓱닷컴 마켓컬리 줄줄이 옵니다

내달 상장하는 LG엔솔 이어 현대ENG·SK쉴더스 줄상장 올해 공모금액 17조원 추산 내년엔 최소 25조원 넘을 듯 쏘카·컬리 등 유니콘도 대기 공모시장 질적 성장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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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토스'로 알려진 비바리퍼블리카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니콘이 한국 증시를 염두에 두고 있다. 카셰어링 업체 1위 '쏘카'와 신선식품 배송 기업 '컬리', 온라인 패션 상거래 업체 '무신사' 등이 임인년 상장 가능한 후보군으로 꼽힌다.

| 증권 |

코스피이달 들어 6% 오르며 '불반등'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긴축 장세 진행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등 불확실성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3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한 건 16개월 만이다. 다만 증권가에선 최근 코스피 상승세는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기술적 되돌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24249/

 

2주만에 `삼천피` 회복…外人 계속 살까

코스피 과매도 인식 확산되자 이달 2조1182억어치 순매수 6거래일간 상승세 탔지만 기술적 단기반등 그칠수도 16일 FOMC가 추가상승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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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16일 예정된 미국 FOMC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자리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싸움꾼'으로 변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테이퍼링 가속화 및 조기 금리 인상과 관련해 어떠한 메시지를 내놓느냐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 부동산 |

정부가 8일부터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기준을 기존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지만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썰렁했다. 세금 부담이 줄었다고 매물이 쏟아지거나 거래가 활발해지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실수요자인 1주택자가 상급지로 이사를 가고 싶더라도 집값이 비싸고 대출이 어려워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해 부동산 시장 매물 증가 효과도 미미한 모습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2/1124180/

 

"매물 쏟아질 분위기 아냐"…양도세 비과세 완화 첫날 현장 분위기

`12억 규제 완화` 첫날 분위기 1주택자들 "세금 좀 줄었다고 집팔고 이사가지는 않을것" 매물 전월보다 소폭 늘었지만 집값 너무 올라 매수세 끊겨 "다주택 매물 유도책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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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전문가들은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조치가 추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주택 시장 안정화는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1주택자는 실수요자이기 때문에 보유하던 집을 팔고 전세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양도세 완화 조치만으로 주택 공급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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