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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신문 리뷰

[매일경제] 2021.12.17(금) - 美 공격적 긴축, 내년 세 차례 금리 인상

by 가리봉맨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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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내년에 기준금리를 세 차례 인상할 것임을 시사했다. 인플레이션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연준이 긴축적 통화정책을 보다 신속하게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한편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0.1%에서 0.25%로 0.15%포인트 인상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41141/

 

영끌족 부담 더 커지겠네…내년 한국 미국 금리 줄줄이 올린다

파월 "인플레 잡기 총력" 英 기준금리 0.15%P 전격 인상 韓銀도 "소비자물가 2% 웃돌아 내년 금리인상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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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16일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통화정책의 정상화 기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국내 소비자물가가 연간 상승률로는 2012년(2.2%) 이후 처음으로 물가안정목표(2%)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 국제 |

영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유럽에선 오미크론이 내년 초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누르고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앤서니 파우치 NIAID 소장은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12/1141034/

 

"오미크론 확산 충격적 숫자 나올것" 하루 8만명 나온 영국 경고

영국보건청 "가장 심각한 위협 이틀마다 2배씩 늘어나고 있어" 내년 1~2월 유럽 지배종 될 듯 美 36개주서 오미크론 확산 파우치 "모더나 부스터샷 효과" 코로나 재확산 대응 실패에 바이든·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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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경제 |

국내 가구당 평균 자산 보유액이 올해 3월 말 기준 5억원 돌파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1년간 자산 증가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자산은 1년 전보다 12.8% 늘어난 5억253만원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141058/

 

"난 집없어 서러운데"…집값 폭등에 가구당 자산 첫 5억 넘었다

자가·전세가구 자산격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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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은 4억1452만원으로 같은 기간 14.2%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증가세다. 자가와 전세 간 보유 자산 차이도 커졌다. 자기 집을 보유한 가구의 자산은 1년 전에 비해 14.4% 늘었으나 전세 가구 자산은 6% 상승하는 데 그쳤다.

| 기업 |

최재원 SK그룹 수석 부회장이 책임경영에 나섰다. SK온 대표로 복귀해 SK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이끌면서 직접 경영을 챙기겠다는 것이다. 현재 SK온을 이끌고 있는 지동섭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그룹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책임지는 모습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41478/

 

[단독] 최재원 수석 부회장 SK그룹 미래 먹거리 `전기차 배터리` 사업 챙긴다

지동섭 SK온 대표와 각자 대표 이사회 의장은 김준 부회장 맡아 의장·대표이사 분리 원칙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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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SK온 이사회 의장은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는다. SK그룹은 이번 최 수석 부회장의 복귀를 통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다는 원칙을 다시금 확고히 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 IT·과학 |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현지 콘텐츠 플랫폼을 연이어 사들이며 북미 웹툰·웹소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16일 미국 남성향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를 인수하며 웹소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찌감치 북미 웹툰·웹소설 시장을 선점한 네이버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2/1140994/

 

"무협지 덕후들 150만명 우글우글"…카카오가 사들인 이 회사

카카오엔터, 우시아월드 사들여 웹툰과 웹소설 경쟁력 강화한 시장공략 삼각편대 진용 갖춰 북미1위 거머쥔 네이버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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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네이버는 2014년부터 북미에 진출해 현지 웹툰·웹소설 플랫폼 1위를 거머쥔 강자다. 네이버웹툰의 북미 플랫폼 '웹툰'의 월간 이용자는 1400만명으로 애플TV보다도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했다. 구글플레이 만화 앱 매출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증권 |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금융계열사인 케이뱅크 상장을 앞당겨 내년 말에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T 자회사인 비씨카드는 케이뱅크 지분 3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KT는 비씨카드 지분을 70% 보유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를 통해 올해 급성장했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141120/

 

"케이뱅크 내년말 상장 검토…확 달라진 KT 알릴 것"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 금융·미디어 등 사업 다양화 저평가 기업가치 끌어올리기 케이뱅크 순익 첫 흑자 눈앞 상장땐 몸값 10조이상 기대 콘텐츠 사업 `스튜디오지니` 자체제작 늘려 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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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김 CFO는 "지난 5월 케이뱅크 유상증자도 성공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IPO를 추진 중"이라며 "카카오뱅크 시가총액이 IPO 후 35조원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볼 때 케이뱅크 시가총액도 IPO 후 1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부동산 |

집값 하락에 직면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집값 과열을 막고자 도입한 제도인 만큼 집값이 하락 국면으로 접어든 현시점에선 해제하는 게 맞는다는 논리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번 열리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해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12/1140929/

 

대구 부산 울산 집값 꺾이자…`조정대상지역` 풀어달라 아우성

울산, 국회의원이 정부 건의 대구·동두천시도 검토 요청 국토부 "심의위서 검토할 것" "대출, 세금규제 완화해야" 집값 주춤에 수요자 불만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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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이에 대해 국토부는 "지자체가 건의한 지정 해제 안건은 다음번 열리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답했다. 통상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6월과 12월에 열렸던 전례로 보아 이달 말 울산·대구 등의 조정대상지역 해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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