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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가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를 현행 '주 단위'에서 '월 단위'로 개편한다. 지난 70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근로시간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을 선언한 것으로 1950년대 공장근로를 전제로 설계된 제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근로 형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551799/
메모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해외 주요국을 보더라도 한국의 주 단위 초과근로 관리 방식은 찾아보기 어렵고, 기본적으로 노사 합의에 따른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다"며 연장근로 관리 단위 개편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 국제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고강도 통화 긴축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잡는 '연착륙'과 '다소 부드러운 착륙(softish landing)'이 가능하다며 시장의 우려를 달래온 파월 의장이 커지는 불확실성에 결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한 것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51733/
메모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몇 분기 동안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제·금융 |
정치권과 금융당국이 한목소리로 은행들의 이자 장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과도한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금융소비자에게 받는 대출이자 수익을 줄여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은행권에선 은행마저 수익이 줄어들면 경기 침체기에 '방파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며 지나친 포퓰리즘 성격의 압박을 중단해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6/551740/
메모 : 금융권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예대마진 확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은행들은 치열한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만큼 예대마진을 축소해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업 |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이끄는 대미 경제협력 사절단이 미국을 찾아 민간 차원의 경제안보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제안보 시대에 한국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꼽히는 국내 기업들이 직접 나서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하고 불안정한 공급망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행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6/551643/
메모 : 이번 사절단은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LG, SK하이닉스, 세아제강, 엑시콘 등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13곳이 참여했다. 무역협회의 대미사절단 행보는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 IT·과학 |
게임사인 펄어비스가 차기 신작 메타버스 게임 '도깨비(DokeV)'를 통해 광고 시장에 진출한다. 메타버스 내에 광고판이나 특정 영업점을 설치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계산이다. 메타버스 오피스를 표방한 '컴투버스'를 개발 중인 컴투스도 향후 사업을 광고로 확대할 수 있어 게임사에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6/551490/
메모 : 도깨비는 펄어비스가 2019년에 발표한 도깨비 수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붉은사막'과 함께 펄어비스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증권 |
'대장주' 삼성전자가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썼다. 이달 들어서만 여덟 번째다. 부진이 길어지자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7만원대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가파른 금리 인상 속도에 전 세계 경기 침체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회사의 고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6/551725/
메모 :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시장 기대와 달리 가격 전망이 하락으로 돌아섰고 출하량도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과 가전은 달러당 원화값 하락과 원자재 가격 영향으로 이익률이 이전 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부동산 |
윤석열정부의 1기 신도시 공약으로 재건축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가운데 분당과 일산, 산본 등 1기 신도시에서는 통합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여러 개 단지를 하나로 모아 재건축을 추진하면 대단지를 구성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많은 주택 공급 물량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추진에 대한 협상력을 키울 수 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2/06/551558/
메모 :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일대 문촌1단지(892가구), 문촌2단지(348가구), 후곡7단지(802가구), 후곡8단지(434가구) 등 4개 단지, 총 2476가구가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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